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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랑(法朗)의 ‘상즉(相卽)’ 개념=Falang’s Conception on ‘Xiangji’
作者 조윤경 (著)=Cho, Yoon-Kyung (au.)
出處題名 불교학연구=Korea Journal of Buddhist Studies
卷期v.50
出版日期2017.03
頁次145 - 172
出版者불교학연구회=佛教學研究會
出版者網址 http://www.kabs.re.kr/
出版地Daegu, South Korea [大邱,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關鍵詞법랑=法朗=Falang; 삼론종=三論宗=Sanlun School; 상즉=相卽=Xiangji; 불이=不二=Non-duality; 무애=無碍=Unhindered Way
摘要이 논문의 목적은 삼론종 법랑(法朗)의 상즉 개념이 지닌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법랑은 길장(吉藏)과 혜균(慧均)의 스승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진 삼론종 사상은 대부분 그의 문하에서 전해진 것들이므로 그의 사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지만, 아직 법랑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는 많지 않다. 특히 그의 상즉(相卽) 개념은 성실론사들의 ‘ 상즉’에서 후대 중국불교의 복합적인 ‘ 상즉’으로 변용되는 핵심적 사유를 제공하므로, 이에 대한 고찰은 상즉 개념의 변천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법랑 자신이 상즉을 직접적으로 정의하고 있는 문헌은 현전하지 않지만, 길장의 『이 제의』와 혜균의 「초장중가의」에 법랑의 상즉에 관한 서술이 있는데, 이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법랑이 상즉의 원리를 어떻게 적용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추론된 법랑의 상즉 개념은 크게 두 가지 층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법랑의 상즉 개념가운데 중심 의미로서, 초월적 시각에서 보면 공과 색이 인연으로 둘이 아니라 는[不二] 뜻이다. 다른 하나는 상즉의 확장된 의미로서, 깨달은 자의 지혜에서 발생한 무애(無碍)한 작용을 가리키는데, 이러한 무애용(無碍用)으로서의 상즉은 중가(中假), 상대 (相待), 설작(說作)의 의미를 모두 포섭하며 제법의 평등성으로 귀결된다.
법랑의 상즉 개념은 길장과 혜균의 상즉 사상으로 체계화되어 삼론종 이제상즉 사상의 정식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법랑을 계승한 삼론종 상즉 사상은 후대 천태종이나 화엄종에서 보이는 정교하고 복잡한 상즉 개념을 탄생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따라서 ‘ 상즉’에 대한 법랑의 독창적 해석은 중국 및 동아시아 불교사상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original meaning of the ‘Xiangji’ conception of Falang, who taught Jizang and Hyegyun, the well-known Sanlun Masters. Most of the texts of Sanlun School passing down until today were authored by Falang’s disciples but we have few studies on him despite his influences on Sanlun school. His conception on ‘Xiangji’ played an especially important role in the change from the early Chengshilunshi’s concept of ‘Xiangji’ to the late complicated concept of ‘Xiangji’ by providing the central meaning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nalyze Falang’s ‘Xiangji’ in order to understand the changes in the meaning of ‘Xiangji’ in the history of Chinese Buddhism.
Although we can’t find any works in which Falang defined the ‘Xiangji’ concept himself, we can infer how he applied the principle of ‘Xiangji’ from the parts stating Falang’s ‘Xiangji’ in the works such as Jizang’s Erdiyi and Hyegyun’s Chojangjungga’ui.
There are two meanings in the different dimensions in Falang s ‘Xiangji’. One is a fundamental meaning of ‘Xiangji’, that is, the Non-duality[不二] of Sunya and Rupa.
The other is an extended meaning of ‘Xiangji’, which is the Unhindered Way of the wisdom coming out of the spiritually enlightened, and it is leading to the equality of all dharma. This Falang’s ‘Xiangji’ concept was succeeded and developed by Jizang and Hyegyun, and their ‘Xiangji’ thought of the two truths later became the standard form in Sanlun School. Subsequently, this ‘Xiangji’ concept in Sanlun School had a great influence on ‘Xiangji’ in later Buddhism in China and the East Asia.


目次I. 들어가며 146
II. 삼론종에서 이제상즉을 나타내는 기본 형식들 149
III. ‘불이(不二)’로서의 상즉 155
IV. ‘무애(無碍)’로서의 상즉 163
V. 나가며 168
ISSN15980642 (P)
點閱次數5
建檔日期2021.06.23
更新日期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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