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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經宗通』의 선사상과 그 수행법 고찰=A Study of zen thoughts & practices about JingGangJing-JongTong
著者 김호귀 (著)=Kim, Ho-gui (au.)
掲載誌 불교학보=佛教學報
巻号v.74 n.0
出版年月日2016.03
ページ121 - 146
出版者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Institute for Buddhist Culture
出版サイト https://abc.dongguk.edu/kbri/
出版地Korea [韓國]
資料の種類期刊論文=Journal Article
言語韓文=Korean
ノート저자정보: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
キーワード금강경종통=JingGangJing-JongTong; 금강반야론; 사종심; 육바라밀; 반야바라밀; 수증관; 천친; 부대사; 장수자선; ajracchedika Prajnaparamita Sutra; Zengfengyi; practices and enlightenments; the four minds of Mahayana bodhisattvas; six paramita
抄録증봉의의 『금강경종통』은 구마라집이 번역한 『금강경』의 경문에 대하여 주석을 붙인 것이다. 증봉의는 주석서로는 『금강경』에 대한 인도 공덕시보살이 찬술한 『파취착불괴가명론』을 비롯하여 중국 양나라 시대 부대사가 지은 『금강경송』 및 송나라 시대 장수자선이 지은 『금강경간정기』에 근거하였다. 나아가서 경문의 구체적인 내용의 근거로서는 수많은 선종의 문헌을 근거로 하여 주석을 가하였다. 그 구성에 있어서는 37회에 걸친 ‘通曰’의 대목을 설정하여 증봉의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였고, 전체적인 분과형식은 천친의 27斷疑에 의거하였다.
본고에서는 이와 같은 『금강경종통』에 드러난 선사상 및 그 수행방식을 수행과 깨침의 관계에서는 修證一如의 입장에서 논의하였고, 또한 선수행법의 내용에 대해서는 대승보살이 지니고 교화했던 광대심 · 제일심 · 상심 · 부전도심의 사종심의 특징에 근거하고 있음을 고찰하였다. 나아가서 특히 육바라밀의 수행에 대해서는 반야바라밀을 대신하여 보시바라밀을 대표로 언급하여 보살수행으로서 교화행으로 전개되었음을 고찰하였다. 이에 보시바라밀의 경우에 그것이 반야바라밀의 구체적인 실천방식으로서 無住와 無相으로서 대승보살의 교화행으로 제시되어 있다. 때문에 『종통』은 곧 『금강경』이 선종에서 수행과 선사상에서 소의경전으로서 중요시된 까닭을 보여주고 있다.

JingGangJing-JongTong is commentary of Vajracchedika Prajnaparamita Sutra by Zengfengyi(曾鳳儀). JingGangJing-JongTong contained a lot of notes about Vajracche dika Prajnaparamita Sutra. There are India commentaries and China commentaries. This JingGangJing-JongTong is particularly useful for Zen masters. Because of JingGangJing -JongTong has contained many documents about zen sects.
JingGangJing-JongTong is composed of thirsty seven commentaries of Zengfengyi. And twenty seven question and answers by Vasubandhu(天親).
We considered three theme of Mahayana zen practices through the JingGangJing-Jong Tong.
First, practices and enlightenments of zen sects. That is to say, the relation of practice and enlightenment are one. Therefore practice is the act of enlightenment, and enlightenment is the nature of practice.
Second, the four minds of Mahayana bodhisattvas, i.e. the extensive minds, the first minds, the eternal minds, and the no-fallingdown minds. These four minds are the core of practices by Mahayana bodhisattvas, that is to say the practices Mahayana zen.
Third, six endless practices(sat paramita) are summary of one, that is to say, Prajñāpāramitā. Here Zengfengyi say that the Prajñāpāramitā has same meaning of Danaparamita(布施波羅蜜). Because Danaparamita contains of six paramitas. So the paramitas are expedients of education for sentient beings.
目次〈한글요약〉122
Ⅰ. 서언 123
Ⅱ. 『金剛經宗通』의 구성과 인용문헌 123
Ⅲ. 『종통』에 나타난 수행과 깨침의 관계 128
Ⅳ. 『종통』과 보살의 四種心 수행 134
Ⅴ. 『종통』과 육바라밀의 교화행 138
Ⅵ. 결어 142
〈참고문헌〉143
〈Abstracts〉145
ISSN12261386 (P)
DOI10.18587/bh.2016.03.74.121
ヒット数37
作成日2022.09.11
更新日期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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