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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
侯沖 (著)=Ho, Chong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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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
불교문예연구=The Journal of Buddhist Culture and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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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ume | n.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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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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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 | 185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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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r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연구소=Buddhist Culture and Art Labora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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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r Url |
http://dongbang.ac.kr/html/laboratory03/sub0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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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tion | Seoul, Korea [首爾, 韓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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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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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 中文=Chine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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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 | 著者所屬：上海師範大學 哲學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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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word | 水陸齋＝수륙재; 재승=齋僧; 반승=飯僧; 무차재=無遮齋; 시아귀식=齋餓鬼食; 변화=演變; 세분화; 細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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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 수륙재에 관한 연구 성과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水陸儀軌 彙本』를 제외하면，사용되는 모든 자료들은 기본적으로『大正藏』및『續 藏經』을벗어나지않았다.『 大正藏』과『續藏經』내에수록된수륙재관련 자료들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륙재와 관련된 이전의 분석이 완벽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새로 발견된 자료들이 수륙재가 양무제(梁武帝)에서 비롯된 것을 증명하였고, 동시에 수륙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다음과 같은 관점을 제시한다. 첫째, 재승(齋僧)을 제대로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수륙재의 기초를 이해한다는 뜻이다. 수륙재의 역할은 재승의 기본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다. 수륙재의‘齋’는 불교법회이면서 동시에 반승(飯僧)이라는 의미가 또한 포함되어 있다. 즉 재식(齋食)과 연관성이 없는 수륙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둘째, 서로 다른 역사적 시기 속에서 수륙재의 명칭은 종종 다 르게 일컬어진다. 최초의 수륙재의 명칭은 무차재(無遮齋)였고，마지막 에 수륙재로 비로소 그 이름이 명명되었다. 셋째, 수륙재는 고정불변한 의식이 아니다. 즉, 수륙재는 재승으로부터 시작하여 시아귀식(施餓鬼 食)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변천을 거쳐 왔고，서로 다른 역사 시기 속 에서 사용되는 의식의 원본 또한 다르다고 볼 수 있다. 결국, 각각의 수 륙재는 모두 개별적 사례일 뿐인 것이다. 넷째, 수륙재의 명칭이 어떻게 다르고, 표현 형태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막론하고, 재승을 기반으로 하여 시주(施主), 의식을 행하는 자 및 재의(齋意)를 기본적인 핵심요소 로 삼는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재승모식(齋僧模式)은 불변(不變)인 것이 다. 수륙재의 수많은 차이점들과 그 형태는 모두 재승모식의 서로 다른 확장, 변화 및 세분화라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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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of contents | 一 新見水陸齋相關資料 188
二 何為水陸齋 198
三 結論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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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N | 22889191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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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s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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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 date | 202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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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 date | 202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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