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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성과 소태산의 同異에 대한 몇가지 문제=Several considerations on the same and different parts of Baek Yongseong and Sotaes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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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
김광식 (著)=Kim, Gwang-sik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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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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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ume | v.63 n.0 |
| Date | 2015.03 |
| Pages | 63 - 96 |
| Publisher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Publisher Url |
http://www.w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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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tion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Content type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Language | 韓文=Korean |
| Note | 저자정보: 동국대특임교수(jiher77@hanmail.net) |
| Keyword | 백용성=Baek Yongseong; 소태산= Sotaesan; 대각교= Daegakgyo; 원불교= Wonbulgyo; 개혁불교=Innovative Buddhism; 선농불교=Seonnong Buddhism; 삼학수행= Practice with three supreme principles; 일원상=the mark of great circle |
| Abstract | 본 고찰은 근대공간 종교계의 거목인 백용성과 소태산을 비교하려는 논고이다. 이들은 불교의 혁신, 개혁을 추구하였고, 나아가서는 독자적인 불교의 교단(대각교, 불법연구회)을 출범시킨 불교혁신가, 불교개혁가였다. 그런데, 지금껏 이들에 대한 비교 연구는 거의 시도되지 않았다. 때문에 이글은 이들의 비교 연구를 촉진하는 성격을 갖는다. 인문학에서 비교를 하려면 양측의 인물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야 한다. 그리고 비교하는 관점이 선명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필자는 이 연구의 적합자는 아니지만, 이 분야 연구를 개척하겠다는 입론에서 연구를 수행하였다. 백용성은 전통 불교의 교단으로 출가, 수행을 하여 깨친 고승이다. 그는 3ㆍ1운동 민족대표를 역임한 이후 역경, 출판, 참선결사회, 선농불교 등을 통해 불교혁신 활동을 치열하게 추진했다. 나아가서는 제도권 교단을 이탈하여 독자적인 교단인 대각교(大覺敎)를 창립(1926)하였다. 그러나 일제의 외압으로 대각교의 자진 해소, 조선불교선종 총림(朝鮮佛敎禪宗叢林)으로 재기, 해방 이후에는 대각회로 계승되었다. 이렇듯 백용성은 기존 불교 교단의 ‘주변부’에 있었다. 그에 반해 소태산은 수행과 오도를 한 이후 새로운 회상인 불법연구회(佛法硏究會)를 창립(1924)하였다. 이는 기존 불교 교단 및 여타 신흥종교와 무관한 노선이자 조직체이었는데 해방 이후에는 원불교로 계승되었다. 소태산의 지향은 불법에 연원을 둔 혁신불교이었는데, 불법연구회는 교단과 신흥 종교의 경계에 서 있었다. 필자가 주목한 비교의 대상은 일원상(一圓相), 삼학수행(三學修行), 승려의 자립, 한글이다. 이와 같은 대상을 선정한 것은 백용성과 소태산의 행적, 정체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이 논고가 백용성, 소태산, 대각교, 원불교, 개혁불교 등의 연구에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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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of contents | Ⅰ. 서언 64
Ⅱ. 비교할 대상의 분석 67
Ⅲ. 결어 ; 백용성과 소태산의 지향과 정체성 90 |
| ISSN | 17381975 (P) |
| Hits | 91 |
| Created date | 2024.05.09 |
| Modified date | 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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