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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 |
張文良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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掲載誌 |
불교학리뷰=Critical Review for Buddhist Studies=仏教学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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巻号 | v.6 |
出版年月日 | 2009.12.31 |
ページ | 65 - 83 |
出版者 | 金剛大學 |
出版サイト |
https://www.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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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地 | Korea [韓國] |
資料の種類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言語 | 中文=Chinese |
ノート | 作者為中国人民大学佛教与宗教学理论研究所副教授 |
キーワード | 灵辨=영변; 《华严经论》=화엄경론; 《楞伽经》=능가경; 八识=팔식; 藏识=장식 |
抄録 | 《화엄경론》은 현존하는 제일 오래된 《화엄경》 주석서다. 하지만 이 논리에 관한 사상특징 및 중국불교사상사에서의 위치는 아직 모호한 면이 많다. 본 논문은 《화엄경론》과 《능가경》의 관계에 입각하여 ‘자심소현’, ‘팔식’, ‘장식’등의 개념을 중점으로 삼아서《화엄경론》과 《능가경》이 사상면에서의 연계와 다른 점을 분석하였다. 《화엄경론》은 비록 《능가경》의 일부 개념을 계승하였지만 경전에 내포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범위를 확정하였다. 예컨대 여래장이 아닌 ‘진여’의 입장으로부터 제법이 존재하는 근거를 파악하였다. 《화엄경론》의 입장은 비록 지론종과 화엄종에서 주류 위치를 잡지 못하지만 지론종 북도파와 법장등에 미친 영향은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 |
目次 | 一、《楞伽经》与《十地经》 67 二、“自心所现” 69 三、“八识”与“真识” 72 四、《华严经论》中的“藏识” 76 五、《华严经论》的思想影响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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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9752660 (P) |
ヒット数 | 645 |
作成日 | 2021.08.02 |
更新日期 | 202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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