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著者 |
이기영
|
掲載誌 |
불교연구=佛教研究=Bulgyo-Yongu
|
巻号 | v.11/12 n.0 |
出版年月日 | 1995.11.15 |
ページ | 469 - 476 |
出版者 | 韓國佛教研究院 |
出版サイト |
http://kibs.or.kr/xe/
|
出版地 | Korea [韓國] |
資料の種類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言語 | 韓文=Korean |
ノート | 저자정보: 한국불교연구원 이사장 |
目次 | 1. 歸命三寶(三歸依)의 중요성 469 2. 우리 불교의 정통은 一乘을 중시해 온 데에 있다 469 3. 원효의 歸命三寶觀 470 4. 王分香 禮佛文에 나타난 三寶觀 472 5. 중국 불교에서의 '세 가지 三寶觀'에 대하여 473 6.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歸命三寶의 의의 474 7. 在家會議의 신조와 실천 방향 475 |
ISSN | 12253154 (P) |
ヒット数 | 88 |
作成日 | 2022.02.11 |
更新日期 | 2022.02.19 |
|
Chrome, Firefox, Safari(Mac)での検索をお勧めします。IEではこの検索システムを表示できませ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