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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 |
Bronkhorst, Johannes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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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강 (譯)=동일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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掲載誌 |
불교와 사회=佛教與社會=The Journal of Buddhism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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巻号 | v.4 n.0 |
出版年月日 | 2012 |
ページ | 307 - 334 |
出版者 |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연구원 |
出版地 | Gimpo, Korea [金浦市, 韓國] |
資料の種類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言語 | 韓文=Korean |
ノート | 저자정보: 라이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현재 스위스 로잔대학교(Lausanne Univ.)의 명 예교수이다. |
抄録 | 학자들은 대승이 하나의 기원에서 시작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부적합한 것이라고 판단하면서 점차 이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게 되었다. 쇼펜(Schopen 1975: 181[52])은 대승의 多기원설을 주장한 첫 번째 학자였다. 그는 이 렇게 주장하였다. “ 대승 문헌들이 관련된 각각의 대승전통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 이래로,사회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초기 대승은 인식 가능한 단일 단체라기보다는, 처음부터 여러 개의 단체들이 비조직화된 상태에서 연합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 단체들은 모두 같은 방식의 숭배 전통을 갖고 있었고 그것은 각각의 특정 문헌들과 연관되어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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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20929277 (P) |
DOI | https://doi.org/10.33521/jbs.2012.4.0.307 |
ヒット数 | 77 |
作成日 | 2023.12.24 |
更新日期 | 202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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