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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竟子秀의 선교관 및 그 주제에 대한 고찰=A Studies on the view of zen and doctrinism & the types by MoogyeongJa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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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 |
김호귀 (著)=Kim, Ho-gui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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掲載誌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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巻号 | v.74 n.0 |
出版年月日 | 2017.12 |
ページ | 91 - 115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出版サイト |
http://www.w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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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資料の種類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言語 | 韓文=Korean |
ノート | 저자정보: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kimhogui@hanmail.net) |
キーワード | 선교대변=Seongyodaebyun; 선교차별; 선교일치=harmonize of zen and doctrinism; 선교융합=complex of zen and doctrinism; 선문보장록=; 금설록; 수선록; 진각대사망정록; 순정록; 불조선격; 원돈교; 돈교; 심인; 본래해탈; discrimination of zen and doctrinism; consistency of zen and doctrinism; Seongaguigam; Seongyogyul; Seonggyosuk |
抄録 | 중국선에서 선과 교의 관계에 대한 입장은 선교일치 내지 선교융합의 자세를 통하여 선교의 차이가 논의되기도 하였다. 중국 조사선의 가풍을 수입한 한국선에서도 선법의 수입시기부터 토착화를 이루고 전개되며 전승되었던 모든 시대에 걸쳐서 선교에 대한 입장은 지속되어 왔다. 선법의 전승시기에는 특수한 상황으로서 의도적인 선교차별을 통해 선법의 토착화가 모색되었다. 이후 본격적인 선법의 전개시기인 고려 중기에는 지눌에 의하여 선교의 일치 융합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였지만, 그것도 선의 우월성과 관련된 것이었다. 조선시대 교와 선의 통합시대에 청허휴정의 경우에도 여전히 교에 대한 선의 우위가 강조되었다. 조선후기의 무경자수는 임제종을 계승한 선자이면서 조사선의 일반적인 입장에서 선교에 대한 비교의 입장을 제시하였다. 특히 「선교대변」이라는 글을 통해 납자들에게 선교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촉구하였는데, 여기에서 교에 상대한 선의 우월성을 주장하였다. 선교에 대한 오해의 네 가지 사례를 비롯하여, 선교의 다섯 가지 대비점 등에 대하여 근거로서 전래한 선의 문헌을 중심으로 선교차별에 대한 입장을 보여주었다. 여기에서는 수행의 성취와 깨침의 속성과 교화의 방식이라는 세 가지 유형을 통해 선교에 대한 우월 나아가서 차별의식을 고찰하였다. 이와 같은 무경자수의 선교관은 선법의 수입시기부터 지속되어 왔던 한국선의 선교에 대한 입장의 계승이기도 하다. |
目次 | Ⅰ.머리말 92
Ⅱ. 한국선에서 선교의 관계 93
Ⅲ. 무경자수와 「선교대변」의 구조 및 내용 97
Ⅳ. 「선교대변」에 나타난 선교관의 주제 102
Ⅴ. 맺음말 111 |
ISSN | 17381975 (P) |
ヒット数 | 59 |
作成日 | 2024.05.14 |
更新日期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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