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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사상 연구의 몇 가지 동향 - 2010년 이후 현재까지=Some Tendencies in the Researches on Pure Land Buddhism
著者 김호성 (著)=Kim, Ho-Sǒng (au.)
掲載誌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巻号v.77 n.0
出版年月日2018.09
ページ321 - 346
出版者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出版サイト http://www.wth.or.kr
出版地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資料の種類期刊論文=Journal Article
言語韓文=Korean
ノート저자정보: 동국대학교 교수(karuna33@dongguk.edu)
キーワード정토사상=Pure Land Buddhism; 염불= Chanting the Buddha’s Name; 염불선=Chanting Sŏn; 삼문수업=Cultivation of the Three Gates; 청화= Chŏnghwa; 한태식(보광)=Han T’aesik(Bogwang)
抄録이 글은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우리 학계의 정토학 연구경향의 일부를 살펴본 글이다. 첫째, 정토신앙을 자력신앙이라거나 자력적인 요소를 개입시켜서 해석하는 경향들이 보였다 특히 『정토론』이나 『무량수경연의술문찬』에 대한 연구들(주명철, 구자상, 황호정)에서 볼 수 있었다. 성도문의 입장에서 정토문의 성립가능성 역시 제기되었다(한명숙). 선과 염불의 관계에서는 염불선과 염불이 대립하면서 하나의 ‘작은 논쟁’이 이루어졌다. 염불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갖는 염불선은 청화선사에 의해서 역설되었다. 그러나 그의 염불선 개념에 대해서는 정토문의 입장에서 정토를 연구해온 한태식(보광)의 비판이 있었고, 또 이에 대한 조준호의 반비판이 있었다. 이들의 관점이 각기 어떤 점에서 의미가 있었고, 또 어떤 점에서 한계 역시 갖고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한편으로 중국의 영명연수가 보여준 선정쌍수의 전통(정광균(法常))이나 조선 후기 불교에서 볼 수 있는 삼문수업의 전통(김종진, 김기종, 이종수)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이들은 모두 선과 정토가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선례라는 점에서 의미 깊은 것으로 생각된다.
目次Ⅰ. 머리말 322

Ⅱ. 자력과 타력, 그 오해와 이해 324

Ⅲ. 선과 염불, 갈등과 공존 331

Ⅳ. 맺음말 343
ISSN17381975 (P)
ヒット数3
作成日2024.05.21
更新日期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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