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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죽음준비교육과 생사체험=Death Preparation Education and Life and Death Experience of Won Buddh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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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著者 |
최영효 (著)=Choi, Young-hyo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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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掲載誌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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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巻号 | v.79 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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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年月日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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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ページ | 81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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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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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サイト |
http://www.w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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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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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資料の種類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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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 | 韓文=Kor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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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ート | 저자정보: 원불교역사박물관 교무(dowoon86@won.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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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ーワード | 죽음= Death; 죽음준비=Death preparation; 생사체험=Experienced until the end of life; 천도= Deliverance; 생사노트=Life and death 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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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抄録 |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가장 큰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된다. 임종에 이르기까지 겪어야 하는 몸과 마음의 고통뿐만 아니라 알 수 없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가진 의문이라든가 자신의 실존을 위협받고 있다는 불안이 영향을 미친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고통, 두려움을 극복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죽음을 이해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다. 죽음준비는 자아 성찰과 삶의 중요성, 인생의 목표 설정과 그 목표를 도달하고자 하는 노력과 정성을 간절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 생애발달주기에 따른 죽음준비와 생사체험의 내용이 다름을 인지하여 그에 맞게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져야한다.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장년층,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대상자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전달하여야 한다. 굳은 서원과 청정일념을 챙기는 것과 애착 · 탐착 · 원착을 놓는 공부를 종종 실시하여 죽음준비교육을 미리미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사전장례의향서를 준비, 작성하여 공부인들로 하여금 존엄한 죽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 생사노트는 본인 스스로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생전천도를 위한 수행을 할 수 있는 교재도 완성하였다. 죽음준비교육과 생사체험프로그램이 죽음에 대한 바른 이해와 공부인들의 생전천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각 교당과 기관에서의 교화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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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次 | Ⅰ. 머리말 82
Ⅱ. 죽음의 인식과 여명(餘命) 83
Ⅲ. 원불교의 죽음준비교육과 생사체험 88
Ⅳ. 맺음말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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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N | 17381975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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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ヒット数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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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成日 | 202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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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更新日期 | 202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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