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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ritical edition and its translation of Abhisamayālaṅkārālokā by Haribhadra ( I ) -- Up to Abhisamayālaṅkārakārikā verses 1 and 2 with an appendix of corresponding passages of Abhisamayālaṅkāravivṛ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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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 |
Lee, Young-jin (著)=이영진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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掲載誌 |
불교학리뷰=Critical Review for Buddhist Studies=仏教学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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巻号 | v.12 |
出版年月日 | 2012.12 |
ページ | 169 - 213 |
出版者 | 金剛大學 |
出版サイト |
https://www.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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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地 | Korea [韓國] |
資料の種類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言語 | 英文=English |
ノート | Author Affiliations: Geumgang University |
キーワード | 하리바드라; 비판적 편집; Abhisamayālaṅkārālokā; Abhisamayālaṅkāravivṛti; 논서의 시작; 경전의 시작 |
抄録 | 본 논문은 인도의 대표적 반야경 주석가인 하리바드라가 팔천송반야경을 주석한 Abhisamayālaṅkārālokā의 시작부분에 대한 비판적 편집과 이 편집에 대한 영어번역이다. 이 부분은 반야경의 내용을 게송으로써 요약한 『현관장엄론』 제 1과 2게송까지의 주석으로서 다음과 같이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논서의 시작을 알리는 5게송으로서 각각 붓다의 어머니(=반야바라밀)-마이뜨레야-아상가・바수반두-두 명의 비묵띠세나-하리바드라 자신을 언급하고 있다. 둘째는 반야바라밀 경전을 비롯한 일반적인 경전의 시작에 관한 법칙을 논의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이 대부분은 Tattvasaṅgrahapañjikā에 나타난 까말라쉴라의 설명을 차용한 것이며, 바수반두가 체계화한 “경전을 주석하는 다섯 가지 방법론” 중 첫 번째 ‘목적’에 해당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현관장엄론』의 관계, 주제항목, 목적, 궁극적인 목적을 다루는 ‘논서의 시작’에 관한 부분이다. 이 논문의 가치는 이전 편집자들이 사용하지 않은 그리고 현재 세계 학계에서 아직 보고가 되지 않은 사본을 참조하여 두 번째 부분의 2/3까지 해당하는 부분을 새로이 편집했다는데 둘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서 동일한 하리바드라가 『현관장엄론』만을 주석한 Abhisamayālaṅkāravivṛti 중 앞서의 세 번째 ‘논서의 시작’에 상응하는 부분에 대한 비판적 편집과 이에 대한 영어번역을 실었다. 이 부분의 사본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복원해야만 했는데, 이로 인해 이전의 편집자인 아마노가 간과하거나 잘못 복원한 부분에 관해 많은 개선된 읽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ISSN | 19752660 (P) |
DOI | 10.29213/crbs..12.201212.169 |
ヒット数 | 216 |
作成日 | 2021.08.06 |
更新日期 | 202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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