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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qa and One Mind -- A Possible Dialogue between Muslims and Buddhists in Korea upon Wŏnhyo’s Commentary on the Awakening of Faith in Mahāyāna=바카(Baqa)와 一心: 이슬람과 한국 불교의 대화 가능성에 대한 모색 -- 원효의 대승기신론 주석을 중심으로
著者 Ryu, Jei-dong (著)=류제동 (au.)
掲載誌 한국불교학=韓國佛教學
巻号v.55 n.0
出版年月日2009.11
ページ301 - 323
出版者한국불교학회
出版サイト http://ikabs.org/
出版地Korea [韓國]
資料の種類期刊論文=Journal Article
言語英文=English
ノートAuthor Affiliations: HK Research Professor at Geumgang University
キーワードfana; 空=śūnyatā; 元曉=Wŏnhyo; 大乘起信論=The Awakening of Faith in Mahāyāna; 이슬람=Islam
抄録In comparing any two systems of thought, there should be careful attention lest there may be any possibility of misinterpretation in distorting or deliberately including one system into another. However, in the process of comparison, searching or focusing upon common or similar concepts in those two systems may be essential, especially at the initial stage of it, in virtue of the fact that mutual understanding or dialogue usually begins through common or similar concepts, although later development may be deepened and enriched by mutual ascertainmentof their ultimate difference. This process should not be confused with the above misinterpretation in distorting or deliberately including one system into another.
In the history of doctrinal traditions in Islam and Buddhism, we meet the notions of fana in Muslim Sufi tradition and śūnyatā in Buddhist Mādhyamaka tradition as mutually comparable in that both suggest the annihilation or emptiness of self. Further comparison between baqa and One mind [一心, yīxīn] in each of them suggests that the similarity between these two traditions might be deeper beyond the initial resemblance.

어느 두 사상을 비교하는 데 있어서, 일치점 내지 유사점을 찾아나가는 노력에 있어서는, 그러한 노력이 그 두 사상을 왜곡하는 것이 아닌가, 어느 한 쪽의 사상으로 다른 사상을 포괄해버리려는 저의가 개입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비교 작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공통적인 개념들의 창출 등을 통해서 이해의 공통 기반을 마련하지 않으면 이해 자체가 시작될 수 없다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서로 완전히 같다고 주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대화와 이해가 진행되기 위해서 일정한 개념의 공유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통적 개념을 찾아내고자 하는 노력의 유의미성을 다소 인정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불교와 이슬람이라는 두 종교의 사상사를 조망하면서 일치점 내지 유사점을 찾아나가는 방향으로 탐색해가다보면, 우리의 눈에 우선적으로 띄는 것은 수피즘이라고 하는 이슬람 신비주의와 불교의 공사상 간의 유사성이다. 수피즘에서 언급되는 파나(fana)에서의 세상적 자아의 소멸이나 불교의 공사상에서 이야기하는 無我는 매우 유사한 면모를 보이는 것이다.
目次I. Can Muslim Scholars Begin a Constructive Dialogue with Buddhist Scholars in Korea? 302
II. Fana in Islam and Śūnyatā in Buddhism in a Positive and Ethical Perspective 306
III. Baqa in Islam and One Mind in Wŏnhyo’s Commentaries on the Awakening of Faith in Mahāyāna 312
IV. Conclusion 319
ISSN12250945 (P)
ヒット数46
作成日2021.11.22
更新日期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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