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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論玄義』의 성립배경에 대한 검토 -- 文獻 구성의 복합성을 중심으로=Reviewing on the Formation of the Sanlun xunayi: Focusing on the Hybridity of the Text
著者 최연식 (著)=Choe, Yeon-shik (au.)
掲載誌 불교연구=佛教研究=Bulgyo-Yongu
巻号v.41 n.0
出版年月日2014.08.30
ページ355 - 384
出版者韓國佛教研究院
出版サイト http://kibs.or.kr/xe/
出版地Korea [韓國]
資料の種類期刊論文=Journal Article
言語韓文=Korean
ノート저자정보: 동국대 서울캠퍼스 사학과 부교수
キーワードThe Sanlunxuanyi=『삼론현의』; Jizang=길장=吉藏; Wonhyo=원효=元曉; Shinzo=심상=審詳; Buddhist literature copy related documents during the Nara period=나라시대 寫經文書; Sanlun school=三論學; Shilla Buddhism=新羅佛敎
抄録吉藏의 저술로 전하는 현재의 『삼론현의』는 일본 불교계에서만 전해진 문헌이며, 이 책은 9세기의 문헌에 처음으로 나타나고 있다. 9세기에 활동한 安澄, 玄叡 등의 저술에 이 책이 처음으로 인용되고 있고, 10세기의 불전목록에 길장의 저술로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9세기 이전의 자료들 중에도 『삼론현의』라는 책 이름이 보이고 있지만 이 책은 현재 吉藏의 저술로 전하는 『삼론현의』와는 별개의 책으로 확인된다. 나라시대의 寫經 관련 고문서들에 『삼론현의』라는 책이 보이지만, 이 책은 元曉의 저술로서 審詳이 8세기 중엽 일본에 전래한 문헌 중 하나로 확인된다.
현재 『삼론현의』는 단일한 문헌으로 유통되고 있지만 내용을 검토해 보면 『中論』 『百論』 『十二門論』 등 三論의 근본취지[大歸]를 ‘破邪’와 ‘顯正’으로 설명하고 있는 전반부와 三論 각각의 특성과 상호 관계를 논하고 있는 후반부는 용어의 사용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삼론학 논서들을 전반부에서는 三論이라고 표현하는데 반해 후반부에서는 四論이러고 일컫고 있다. 또한 『中論』의 이름을 전반부에서는 正觀論이라고 부르는데 반해 후반부에서는 中觀論이라고 일컫고 있다. 전반부와 후반부의 연결도 자연스럽지 않다. 현재의 『삼론현의』는 서두에서 책이 크게 두 부분 즉 ‘通序大歸’와 ‘別釋衆品’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전반부의 내용은 ‘通序大歸’에 해당하지만 후반부의 내용은 ‘別釋衆品’으로 보기 힘들다. 내용상으로도 후반부 처음에 나오는 ‘次明經論相資’는 앞부분과 잘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이 현재의 『삼론현의』는 전반부와 후반부의 성격이 서로 다르고, 연결도 자연스럽지 않아서 두 개의 다른 두 문헌을 결합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와 관련하여 나라시대의 寫經 문서들에는 나타나지만 헤이안시대 이후에는 보이지 않는 삼론학 문헌인 『三論玄義』, 『中觀論宗要』, 『三論宗要記』, 『中觀論記』 등이 주목된다. 이들은 제목으로 볼 때 三論 혹은 그 대표격인 『中論』의 핵심 사상을 정리한 綱要書 성격의 문헌으로 생각되는데, 이는 현재의 『삼론현의』의 성격과 상통하는 것이다. 그런데 고문서에 나오는 모습으로 볼 때 『三論玄義』와 『중관론기(현)』, 『중관론종요』와 『삼론종요(기)』는 각기 동일한 문헌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삼론현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문헌에 대비해보면 내용상 전반부는 『중관론종요』(=『삼론종요(기)』), 후반부는 『삼론현의』(=『중관론기(현)』)에 대응되는데, 분량상으로도 나라시대 고문서에 보이는 『三論宗要』(16紙)와 『中觀論記』(20紙)의 분량은 현재 大正藏에 수록되어 있는 『三論玄義』의 분량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이상의 상황으로 볼 때 현재의 『삼론현의』는 나라시대 사경 문서에 보이는 『중관론종요』(=『삼론종요』)와 『삼론현의』(=『중관론기』)를 결합하여 새롭게 편집한 책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생각된다. 두 책은 모두 심상이 신라에서 일본으로 전래한 문헌들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렇다면 현재의 『삼론현의』는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吉藏의 저술이 아니라 신라에서 편찬된 삼론학 관련 문헌들을 토대로 일본에서 새롭게 편찬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삼론현의』의 저본이 된 책들의 성격, 특히 길장 저술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자세히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The Sanlunxuanyi, the famous catechism of Sanlun philosophy regarded to be a work of Jizang, was circulated only in Japan before 19th century. The earliest mentions of this book was found in the 9th century Japanese Sanlun literature and the 10th century Buddhist catalogues clearly recognized it as Jizang’s work. Though the same title is found in some lists of buddhist books contained in the documents of Nara period, it was different from the present Jizang’s work. It was the Wonhyo’s lost work and one of the books brought to Japan from Shilla by Shinzo in 8th century according to the documents.
The present Sanlunxuanyi consists of two parts; the former tells about the intents of the main texts of Sanlun philosophy, while the latter explains the peculiarities and greatness of Sanlun texts and the sameness and differences between themselves. Though they are the components of the same book, the two parts show some differences in style. The former uses the term ‘Sanlun(three sastras)’ to mention the main texts of the school, while the latter uses ‘Silun(four sastras).’ Also the former calls the Zhonglun, the core text of the school, as Zhengguanlun, while the latter calls it Zhongguanlun.
The connection of both part is unnatural. At the beginning of the book it is said that it is composed of the general explanation of the intents of the Sanlun texts and the specific explanations on the individual chapters of the texts. The former part can be regarded as the general explanation, but the latter part can not be the specific explanations on the individual chapters. There is no reason that the first passage of the latter part should follow the last passage of the former part.
Seeing the differences in the style and the incongruity in the connection between the two parts of the present Sanlunxuanyi, it is very probable that the work is a compound of two different works. With this, the Sanlun works such as the Sanlunxuanyi, the Zhongguanlun zhongyao, the Sanlun zhongyaoji and the Zhongguanlunji which were shown in the Nara period documents but missed in the Buddhist catalogues of Heian period are attended. Considering the titles, these works must have been the catechisms or introductions to the Sanlun philosophy like the present Sanlunxuanyi. Comparing the book lists which contain the works, it is very probable that the Sanlu
目次Ⅰ. 머리말 358
Ⅱ. 『三論玄義』의 출현시기 359
Ⅲ. 두 문헌의 結合本으로서의 『三論玄義』 364
Ⅳ. 『三論玄義』를 구성한 두 개의 문헌 : 奈良시대 古文書에 언급된 『三論玄義』와 『中觀論宗要』 369
Ⅴ. 맺음말 377
ISSN12253154 (P)
ヒット数108
作成日2022.01.16
更新日期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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