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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밀에 미친 원효의 사상적 영향 -- 『대승기신론소』를 중심으로=Wonhyo’s Effect on Zongmi"s(宗密) Thought : Focusing on Dasheng-qixinlun-shu(大乘起信論疏)
著者 김천학 (著)=Kim, Cheon-hak (au.)
掲載誌 불교학보=佛教學報
巻号v.70 n.0
出版年月日2015.04
ページ41 - 62
出版者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Institute for Buddhist Culture
出版サイト https://abc.dongguk.edu/kbri/
出版地Korea [韓國]
資料の種類期刊論文=Journal Article
言語韓文=Korean
ノート저자정보: 동국대학교 HK교수
キーワード원효=Wonhyo=元曉; 종밀=Zongmi=宗密; 법장=Fazang=法藏; 동아시아 불교=East Asia Buddhism; 대승기신론소=Dasheng-qixinlun-shu=大乘起信論疏; 대승기신론의기=Dasheng-qixinlun-yiji=大乘起信論義記; 神解=divine knowledg
抄録본 연구는 종밀(宗密 780-841)의 『대승기신론소』(이하 『종밀소』)에 보이는 원효의 영향을 분석하려는데 있다. 『종밀소』는 종밀의 다른 저술에 비해 거의 주목받지 못하였다. 『종밀소』에는 원효 사상의 영향이 농후하다고 평가되어 왔지만, 그동안 구체적 연구가 없었다. 『종밀소』에서의 원효의 인용을 찾아내는 것은 『종밀소』 저술 의도와도 관련된다.
『종밀소』는 법장의 『대승기신론의기』(이하 『의기』)를 요약한 문헌이다. 그런데도 현담에서는 징관의 『화엄경소』를 4회, 본문에서는 원효의 『대승기신론소』(이하 『원효소』)를 12회 인용한다. 그 뿐만 아니라 『의기』를 요약하면서 글자를 바꾸거나, 내용의 순서를 바꾸는 사례가 다수 있다. 이와 같이 다른 문헌을 인용하거나 원문을 변형시킴으로써 종밀 자신의 『기신론』 이해의 의도를 드러내었다.
특히, 『원효소』의 인용에서 마음이 스스로 ‘신묘한 이해(神解)’를 갖추었다고 하는 부분을 2회 인용함으로써 법장과 일심 이해에서 크게 달라지게 되었다. 그 외에 법장이 『원효소』를 인용하면서 바꾼 글자나 문장을 종밀이 복원하면서 인용하는 예가 보인다. 그 결과 단순히 글자의 복원을 넘어서 그로 인해 사상자체를 법장과 달리하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한다.
종밀의 이러한 시도는 『종밀소』 이후의 자신의 저술에 그대로 반영될 뿐이 아니라, 송대부터 청대에 이르기까지 『종밀소』가 법장소로 오인되어 인용됨으로서 영향을 미쳤다. 한편, 『원효소』 역시 『종밀소』를 통해 중국불교에 줄곧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담광에게 확인되는 『원효소』의 영향과 일본불교에 미친 『원효소』 · 『원효별기』의 영향을 고려하면, 원효의 사상이 시대를 초월하여 널리 동아시아 불교에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향후 『종밀소』 자체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필요하다.

This paper aims explore Wonhyo's influence on Zongmi's(宗密, 780-841) Dasheng- qixinlun-shu(大乘起信論疏, Zongmi-Shu), which has not been fully appreciated compared to his other works. Zongmi-Shu is said to be greatly influenced by Wonhyo's thought, but this has not been studied in detail. To discover Zongmi's intentions in Zongmi-Shu, it will be helpful to trace where Zongmi's cites Wonhyo's works are referred to in Zongmi-Shu.
Zongmi-Shu is Zongmi's abridged version of Fazang's(法藏) work Dasheng-qixinlun-yiji (大乘起信論義記, Fazang-Yiji). In the preface, he cited Chengguan's(澄觀) Dafangguang- fo-huayanjing-shu(大方廣佛華嚴經疏) four times, and in the main body of text, he cites Wonhyo's Dasheng-qixinlun-shu(大乘起信論疏, Wonhyo-Shu) twelve times. There are also many cases in the text which he deliberately changed certain characters and the order of the texts when abridging Fazang-Yiji, implying Zongmi's interpretation of Dasheng-qixinlun(大 乘起信論, DQ).
We can see that Zongmi's understanding of DQ was very different from that of Fazang when he cites Wonhyo's phrase, “the mind itself has attained divine knowledge(神解)” twice. In addition, Zongmi restored Fazang's altered citations from Wonhyo-Shu to the original test by Wonhyo. This restoration could mean that Zongmi's doctrinal position was different from that of Fazang.
Zongmi continued similar practices his works after Zongmi-Shu and influenced later related works from the Song to the Qing dynasties by replacing the Fazang-Shu with his own work. At the same time, Wonhyo-Shu influenced Chinese Buddhism through Zongmi-Shu. Considering the effects of Wonhyo-Shu on Tanquang(曇曠) and Japanese Buddhism, it can be said that Wonhyo's thought had a profound and lasting influence on whole of East Asian Buddhism. Therefore, new approach to Zongmi-Shu seems to be necessary.
目次〈한글요약〉42
Ⅰ. 연구목적 43
Ⅱ. 종밀 『대승기신론소』의 저술시기와 그 영향 43
Ⅲ. 원효 저술 인용 및 그 의의 47
Ⅳ. 맺음말 56
〈참고문헌〉58
〈Abstracts〉61
ISSN12261386 (P)
ヒット数348
作成日2022.09.13
更新日期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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