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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照知讷与四部典籍=보조지눌(普照知訥)과 사부전적(四部典籍)
著者 魏道儒 (著)=위도유 (au.)
掲載誌 보조사상=普照思想=Journal of Bojo Jinul's Thought
巻号v.35 n.0
出版年月日2011
ページ397 - 414
出版者普照思想研究院
出版地Korea [韓國]
資料の種類期刊論文=Journal Article
言語中文=Chinese
ノート中国社会科学院世界宗教研究所
キーワード知讷=지눌; 四部典籍=사부전적; 慧能=혜능; 金刚经=금강경; 六祖坛经=육조단경
抄録知讷在修行和弘教过程中所重视和推广的四部典籍组合,是一个有鲜明特点的创新,直接反映出其禅学特点和核心内容。从总体上来说,这种典籍组合不仅反映了高丽佛教的新趋向,也反映了中国佛教界从重视翻译经典到重视中国撰述的变化,反映了华严学与禅学融合的趋向。知讷把《金刚经》作为劝人诵持的首部经典,既接受了六祖慧能以来的传统,也适应了社会一般信众求取功德的需要。他推崇李通玄华严学的最主要原因,是为弘扬禅学服务。他所重视的李通玄学说中的某些具体内容,要比中国佛教界更早。他几乎全盘接受了宗杲的看话禅内容,并把参究话头作为明心见性最有效的方法。他成功地在僧俗信众中推广看话禅,是对韩国佛教发展做出的一个重大贡献。他把《六祖坛经》作为衡量迷误,判断善恶的准则,并且在认识、理解和弘传《六祖坛经》方面有着不同于中国禅师的新特点。总之,知讷禅学与从北宋开始的中国禅宗理论与实践的发展主流相一致,同时又带有高丽佛教的特点。


지눌이 수행과 법을 펴는 과정에서 중시하고 널리 보급했던 사부전적의 조합은 선명한 특징을 가진 창조이고, 그의 선학적 특징과 핵심내용을 반영했다. 총체적으로 볼 때, 이러한 전작의 조합은 고려불교의 새로운 추세를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중국불교계에서 번역된 경전을 중시했던 것으로부터 본토의 저서를 중시하는 변화를 반영하고, 화엄학과 선학이 융합하는 추세를 반영했다. 지눌은 《금강경》을 지송의 제일 중요한 경전으로 보았던 것은 육조혜능 이래의 전통을 받아드렸을 뿐만 아니라 또한 사회 일반 대중들이 공덕을 구하는 수요에 적응했다. 그가 이통현의 화엄학을 높이 보는 제일 중요한 원인은 선학을 널리 보급하기 위함이었다. 그가 이통현 학설 가운데 어떤 구체적 내용을 중시했던 시기는 중국불교계보다 더욱 이르다. 그는 거의 종고의 간화선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수용하여 화두참구를 명심견성의 가장 유효한 방법으로 보았다. 그가 승려와 일반 대중들에게 간화선을 성공적으로 보급한 것은 한국불교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공헌이다. 그는 《육조단경》을 잘못을 측정하고,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고, 《육조단경》을 인식하여 이해하고 널리 보급하는 등 방면에서 중국 선사들과 다른 새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지눌의 선학은 북송시기부터 시작된 중국 선종의 이론과 실천의 발전에 있어서 주류와 일치하며, 동시에 또한 고려불교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目次一、引言 401
二、关于劝诵《金刚经》 402
三、关于以《华严论》为羽翼 403
四、关于以《大慧语录》为羽翼 406
五、关于演义《六祖坛经》 409
六、结语 413
ISSN12297968 (P)
DOIhttp://doi.org/10.22859/bojoss.2011..35.009
ヒット数35
作成日2023.01.31
更新日期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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