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默照禅의 깨침에 대한 구조와 그 내용=The structures & contents of enlightenment in Silent - Penetration Zen |
|
|
|
著者 |
김호귀 (著)=Kim, Ho-gui (au.)
|
掲載誌 |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Studies
|
巻号 | v.12 n.0 대승불교에서의 깨달음[覺]의 문제 |
出版年月日 | 2009 |
ページ | 151 - 192 |
出版者 | 韓國淨土協會 |
出版サイト |
http://www.jungtohak.or.kr/
|
出版地 | Seoul, Korea [首爾, 韓國] |
資料の種類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言語 | 韓文=Korean |
ノート | 저자정보: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연구교수 |
キーワード | 묵조선=Silent - Penetration Zen; 본증자각=Self - awakening of the Original - realization; 지관타좌; 현성공안; 신심탈락; 본래성불; 비사량; 굉지정각; Un - thought; Sitting - poster; All things have the Buddha-nature itself; No gap between practice and enlightenment; The transcedence of body & mind |
抄録 | 선의 궁극적인 목적은 깨침이다. 그만큼 올바른 깨침은 필연적으로 지혜를 수반한다. 그래서 곧 선은 지혜의 터득을 목표로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 올바른 지혜에는 늘상 자비가 함께 한다. 때문에 깨침은 자비로 드러나야 하고 자비는 깨침에 근거해야 한다. 그 자비의 터득은 바른 수행으로부터 가능하다. 바른 수행은 일상을 떠나 있을 수가 없다. 그것을 가장 잘 드러낸 가르침이 소위 祖師禪이었다. 조사선은 일체중생이 本來成佛이라는 개념에 기초하여 그것을 일상의 삶에서 실천하는 가르침이다. 때문에 현실은 늘상 진리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한다. 그것을 黙照禪에서는 現成公案이라 한다. 현성공안은 本證自覺의 일상화이다. 그리고 그 본증자각은 반드시 只管打坐의 실천을 통해서 구현된다. 이와 같은 현성공안이 자신에게서 지금 당장 실천되고 있는 것이 곧 身心脫落이다. 따라서 묵조선으 깨침은 本覺에 근거한 究竟覺의 자각이다. 이것이야말로 간화선과 묵조선이 당나라 시대의 순순했던 조사선의 가풍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이기도 하다.
A standpoint of Silent - Penetration Zen(黙照禪) is the Self - awakening of the Original - realization. Realization of the Silent - Penetrative Zen comes when each principles faces the same position. In that manner, the training structure of the Silent - Penetration Zen tells us the Self - consciousness of From - realization and, the priority is directly focused on the world of being spiritually awakened, namely, the world of Buddha. Because it is the Self - consciousness of From - realization, there are no distinction between the way to lead for realization and self - discipline. The methods are Sitting - poster(坐禪), Self awakening of the Original Realization and Un - thought(非思量). Sitting - poster is sitting with crossed leg, but it means not only body but also mind poster. Self awakening of the Original - realization is self - awareness that From not a new thing with One`s mind, but From get all enlightenments are ready. So all enlightenments are actualization and operation. Un - thought is not thoughtless. It exactly Un - thought on sitting in a Buddhist meditation. The highlight of sitting in a Buddhist meditation is devoting to Un - thought throughly. Thus Un - thought has a characteristic on the assumption of sitting in a Buddhist meditation. Un - thought in a Buddhist meditation doesn't mean that it has no Thought. On the contrary, it has a meaning as thought of Un(非), thought of Elimination, and thought of Not - contamination(不染汚). That's exactly thought of the Silence - Penetration. |
目次 | I. 本來成佛과 默照禪의 출현 152 1. 本來成佛과 祖師禪 152 2. 默照禪의 출현 158 II. 깨침의 구조 - 坐禪 160 1. 宏智正覺과 默照禪 160 2. 只管打坐 - 跏趺坐의 수행 165 III. 깨침의 내용 - 自覺 170 1. 本證妙修 - 本來成佛의 深信 170 2. 本證自覺 - 本來佛의 현성 174 3. 非思量 - 自覺의 존재방식 181 IV. 결어 186 |
ISSN | 12291846 (P) |
ヒット数 | 88 |
作成日 | 2023.04.23 |
更新日期 | 2023.04.23 |
|
Chrome, Firefox, Safari(Mac)での検索をお勧めします。IEではこの検索システムを表示できません。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