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イトマップ本館について諮問委員会お問い合わせ資料提供著作権について当サイトの内容を引用するホームページへ        

書目仏学著者データベース当サイト内
検索システム全文コレクションデジタル仏経言語レッスンリンク
 


加えサービス
書誌管理
書き出し
『유가론기』(瑜伽論記)에 나타난 신방(神昉)의 유식 사상=Shinbang (神昉)’s Mind-Only (唯識) Thought Appearing in Yugarongi (『瑜伽論記』)
著者 백진순 (著)=Baek, Jin-soon (au.)
掲載誌 한국불교학=韓國佛教學
巻号v.106 n.0
出版年月日2023.05.31
ページ9 - 38
出版者한국불교학회
出版サイト http://ikabs.org/
出版地Korea [韓國]
資料の種類期刊論文=Journal Article
言語韓文=Korean
ノート저자정보: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キーワード신방=神昉=Shinbang; 『유가론기』=瑜伽論記=Yugarongi; 탐애=貪愛=greed; 유사번뇌=有事煩惱=kleśa with entities; 무사번뇌=無事煩惱=kleśa without entities; 오사=五事=five entities; 사의=四依=four principles
抄録신방(神昉)은 당대(唐代) 현장 문하에서 활약했던 신라 출신 학승 중에 가장 걸출한 학승이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의 주요 저술이 거의 전해지지않는다. 이 논문에서는 신방의 사상을 복원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유가론기』에 인용된 그의 해석을 모두 분석해보았다. 신방의 해석은 「섭결택분」의번뇌잡염(煩惱雜染)에 대해 결택하는 곳에서 2회, 오사(五事)에 대해 결택하는 곳에서 1회 인용되었다. 먼저 『유가론기』의 저자 둔륜은 탐애(貪愛)번뇌에 결택하는 특정 문구의난해한 의미를 명료하게 드러내기 위해, 그리고 유사(有事)번뇌와 무사(無事) 번뇌에 대해 정의하는 본문의 숨겨진 본의를 독자적으로 해석하는 하나의사례를 보여주기 위해 신방의 해석을 인용하였다. 인용된 내용은 단편적이기는 하지만, 그가 유식학의 번쇄한 번뇌 이론에도 나름대로 정통한 학승이었음을 짐작하게 해준다. 그런데 주제의 중요성이나 결택의 난이도의 측면에서, 신방의 탁월한 학문적 자질은 오사와 사의(四依)의 상호 포섭 관계를 분석하는 대목에서 잘드러난다. 유식의 지평에서 오사는 대승의 진실의(眞實義)를 대변하는 철학적 범주이고, 사의는 바른 수행의 준칙으로 제시된 실천적 범주이다. 이에관한 신방의 해석이 당대 주석가들의 것과 다른 점은 「섭결택분」의 본문을해석하기에 앞서 능전(能詮)‧소전(所詮), 능연(能緣)‧소연(所緣)을 기준으로‘사의’를 정의한 것이다. 이를 통해서 오사와 사의의 범주들이 상호 포섭하거나 배척하게 되는 논리적 근거를 제시한다.

Although Shinbang has been the most brilliant Silla monk who had been active under Xuanzang (⽞奘) of the Tang Dynasty, his main writ- ings are nearly not delivered. In this paper, as a part of the work of restoring his thought, all of the interpretations of Shinbang, which were quoted in Yugarongi, had been analyzed. His interpretation, espe- cially, was quoted twice in the section of Seopgyeoltaekbun (「攝決擇分」) that discusses the discrimination (決擇) of the kleśa (煩惱), and once in the section that discusses discrimination of the five entities (五事). First, Dunryun (遁倫), in order to clearly reveal the meaning of a specific wording that discriminates the greed-kleśa (貪愛煩惱), had quot- ed the interpretation by Shinbang. And to provide one case as example that had independently interpreted the meaning that is hidden in the body that defines the kleśa that has a entity (有事煩惱) and the kleśa that does not have a entity (無事煩惱), Dunryun had quoted the inter- pretation by Shinbang. Although the quoted phrases are fragmentary, it allows us to guess that Shinbang was a well-versed scholar regarding the kleśa theory. But, when seen from the aspect of the importance of the topic or the aspect of the degree of difficulty of resolution, Shinbang’s excellent academic quality is revealed well in the passage that analyzes the mu- tual inclusion between the five entities and the four principles. In the Mind-Only thought, the five entities are the philosophical category that speaks for the truth of Mahāyāna. And the four principles are the practical regulations presented for the proper practice. Shinbang’s in- terpretation differs from that of the commentators at the time, in that he defined the four principles on the basis of word, meaning, mind and object, before interpreting the body of Seopgyeoltaekbun. Through it, between the categories of the five entities and the four principles, a logical basis behind mutual including and excluding each other is presented.
目次I. 들어가는 말 11

II. 신방의 역경과 저술 활동 12

III. 『유가론기』에 인용된 신방의 해석들 17
IV. 맺는말 34
ISSN12250945 (P)
ヒット数40
作成日2023.08.31
更新日期2023.08.31



Chrome, Firefox, Safari(Mac)での検索をお勧めします。IEではこの検索システムを表示できません。

注意:

この先は にアクセスすることになります。このデータベースが提供する全文が有料の場合は、表示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のでご了承ください。

修正のご指摘

下のフォームで修正していただきます。正しい情報を入れた後、下の送信ボタンを押してください。
(管理人がご意見にすぐ対応させていただきます。)

シリアル番号
681054

検索履歴
フィールドコードに関するご説明
検索条件ブラウ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