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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유식사상 : 원측의 『해심밀경소』 「승의제상품」에 있어서 삼성설의 해석을 중심으로=玄奘の唯識思想―その推定方法と二、: 三の特徴について=Xuanzang’s Thought of Consciousness-Only : Focusing on the Interpretation of the Three-Nature Theory (三性說) in Won-Ch‘uk’s Commentary on Saṃdhinirmocanasūtra (解深密經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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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 |
吉村誠 (著)=Yoshimura, Makoto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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掲載誌 |
불교와 사회=佛教與社會=The Journal of Buddhism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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巻号 | v.11 n.2 |
出版年月日 | 2019 |
ページ | 27 - 67 |
出版者 |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연구원 |
出版地 | Gimpo, Korea [金浦市, 韓國] |
資料の種類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言語 | 日文=Japanese; 韓文=Korean |
ノート | 저자정보: 고마자와 대학 교수 駒澤大學 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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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ーワード | 오성각별설=The Theory of The Five Different Natures=五性各別說; 유식사상= Thought of Consciousness-Only; 현장= Xuanzang; 무루종자설=The ‘Asasravabija’ Theory=無漏種子說; 팔식설=‘The Eight Vijñānas’ Theory=八識說; 삼성설=Three-Nature Theory=三性說 |
抄録 | 이 논문의 목적은 현장의 번역서, 그가 번역 과정에서 남긴 기록, 유식 경전에 관한 주석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그의 유식 사상을 추정하고, 특징을 기술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는 크게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현장은 무루종자설을 통해 오성각별설을 지지하였다. 둘째, 그는 구식설을 부정하고 무루종자설을 가미한 팔식설을 제시함으로써 심식설을 확립한 것으로 보인다. 셋째, 그는 삼성설과 관련해 무성의 해석을 지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mprehensively review Xuanzang’s translations, the records he left in the translation process and the explanatory notes on the scriptures to estimate and characterize Xuanzang’s thought of Consciousness-Only. The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he supported the theory of The five different natures (五性各別說) through the ‘asasravabija’ theory (無漏種子說). Second, he seems to have established The theory of consciousness (心識說) by denying ‘the Nine Vijñānas’ theory and suggesting ‘the Eight Vijñānas’ theory added the ‘asasravabija’ theory. Third, he is believed to have supported Moo-sung's interpretation of Three-nature Theory (三性說). |
目次 | I. 서언 28
II. 오성각별설(五性各別說) 30 III. 팔식설(八識說) 34
IV. 삼성설(三性說) 39
V. 결어 44 I. 序言 50
II. 五姓各別説 52 III. 八識説 56
IV. 三性説 61
V. 結語 65 |
ISSN | 20929277 (P) |
DOI | 10.33521/jbs.2019.11.2.27 |
ヒット数 | 201 |
作成日 | 2023.12.26 |
更新日期 | 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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