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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 |
桂紹隆 (著)=카츠라 쇼류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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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譯)=Park, Dae‐yong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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掲載誌 |
불교철학=Journal for the Study Buddhist Philosophy=佛教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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巻号 | v.2 n.0 |
出版年月日 | 2018.04 |
ページ | 221 - 269 |
出版者 | 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Institution for World Buddhist Studies |
出版サイト |
http://www.duwbs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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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地 | Seoul, Korea [首爾, 韓國] |
資料の種類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言語 | 韓文=Korean |
キーワード | 불교인식론; 『집량론(集量論)』=Pramanasamuccaya; 언어철학; 타자의배제; 취인가설=取因假設; 아포하론=apoha; 다르마끼르띠=Dharmakirti; 디그나가=Dignaga |
抄録 | 라디카 헤르츠버그(Radhika Herzberger: 1986)와 리차드 헤이즈(Richard Hayes: 1988)에 의한 디그나가의 아포하론(apoha) 연구에 대한 최근의 두 개의 발표문에서, 비록 디그나가와 다르마끼르띠가 전통적으로 인식론과 논리학에 관한 동일한 불교학파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에게 그들이 동일한 철학적 입장을 공유했음을 고려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의견에 동의하며, 이 논문은 헤르츠버그 박사가 연구한 디그나가와 다르마끼르띠의 아포하론의 해석에 관해 필자의 비평과 함께 두 불교 논사들 간의 주요한 교리적 차이들에 대해 필자가 지금까지 연구한 것을 요약하여 발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目次 | Ⅰ. 문제 제기: 헤르츠버그의 번역 상 오류들 223
Ⅱ. 디그나가의 ‘取因假設’(upadayaprajñapti)에 대한 개념 233
Ⅲ. 개별상과 보편상이란? 240
Ⅳ. 아포하론의 차이: 디그나가와 다르마끼르띠 248
Ⅴ. 결 론 259
부록: A bird-eye view of commented Pramanasamuccaya V13 262
참고문헌 265 |
ISSN | 25863843 (P) |
ヒット数 | 107 |
作成日 | 2024.01.07 |
更新日期 | 202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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