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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의 스사노오 봉제 신사와 문화적 혼종성=Shinto Shrines Served Susanoo And Cultural Hybridity In Colonized Joseon
著者 문혜진 (著)=Mun, Hea-jin (au.)
掲載誌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巻号v.78 n.0
出版年月日2018.12
ページ425 - 456
出版者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出版サイト http://www.wth.or.kr
出版地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資料の種類期刊論文=Journal Article
言語韓文=Korean
ノート저자정보: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박사후국내연수(shlove0315@hotmail.com)
キーワード스사노오= Susanoo; 일선동조론=Ilseondojoron(the discourse that Japan and Joseon share the same ancestor); 안암신궁=Anam shrine; 강원신사=Gangwon shinto shrine; 문화적 혼종성=Cultural hybridity
抄録스사노오는 한일병합 이전부터 단군과 동일시되며 일선동조론의 핵심에 위치한 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45년 해방 전까지 스사노오를 봉재한 신사는 식민지 총 신사 82사 중 6사에 불과하였다. 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지 조선의 통치정책으로 내선일체를 내세운데 반해, 스사노오가 단군과 동일시되는 일선동조론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조선의 제신의 선정기준에서 배제되었음을 나타낸다. 식민지 조선의 신사에서 스사노오는 왜 제신의 선정기준에서 배제되었으며, 무엇 때문에 1936년 이후에 다섯 신사에 합사된 것일까? 그 중 1940년에 스사노오를 합사한 강원신사는 조선에서 유일하게 조선풍으로 개축되었으며, 스사노오의 신체를 일본의 신사의 총본사가 아닌 강원도 우두산 분묘에서 발굴하여 모셨다. 이러한 강원신사에서의 조선풍을 수용하려는 문화적 혼종성은 무슨 까닭으로, 그리고 어떠한 양상으로 일어났을까? 본고에서는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한일병합이전부터 1945년까지 식민지 조선에서 스사노오를 봉제한 신사, 특히 강원신사를 중심으로 단군과 동일시되는 ‘일선동조론’의 담론의 실천의 측면에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이 글은 스사노오가 단군과 동일시되며 일선동조론의 정책에 활용되었다는 단순한 이분법적 논리를 넘어 식민지 문화의 ‘사이에 낀 공간’에서의 종교적 충돌 및 문화적 혼종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目次Ⅰ. 머리말 426

Ⅱ. 한일병합 이전 스사노오=단군설과 안암신궁 428

Ⅲ. 한일병합 이후 스사노오를 봉제한 신사 433

Ⅳ. 스사노오 봉제 신사 강원신사의 문화적 혼종성 438

Ⅴ. 맺음말 451
ISSN17381975 (P)
ヒット数77
作成日2024.06.05
更新日期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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