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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심리치료의 방향과 그 실제 - 좌선, 호흡 그리고 마음 밝힘을 중심으로=The Study of Zen-therapy - centre of Setting, Breathing and Human nature
作者 김말환 (著)=Kim, Mal hyan (au.)
出處題名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Studies
卷期v.11 n.0 대승불교에서의 修行의 문제
出版日期2008
頁次271 - 319
出版者韓國淨土協會
出版者網址 http://www.jungtohak.or.kr/
出版地Seoul, Korea [首爾,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동국대 불교문화대학원 불교상담학과 객원교수
關鍵詞좌선=sitting=paryankam; 호흡=breathing; 마음 밝힘=liberating the mind; 사념처경=Satipatthana Sutta; 보리달마=Bodhidharma; 천태지의=Cheontaejiui=天台智顗; 심리치료=therapy
摘要선을 통해 ‘참 마음을 놓쳐버리고 허상과 착각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내담자’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 것인가가 이 글의 주요 내용이다. 선의 이해는 신구번역에서 보듯이 ‘선은 마음에서 대상이 어떻게 일어나고 작용하는지를 자세하게 바라보아 알아차리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즉 산란한 마음속에서는 미쳐보지 못했던 생각과 느낌을 마음을 모아 고요한 상태에서 그것이 일어나는 모양을 하나하나 지켜보고 챙겨보아, 일어나는 원인과 결과를 알아차림으로서, 마음에 떠오르는 현상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움을 얻고자 하는데 있으며, 고요한 마음의 본성으로 돌아가는데 있다. 첫째 좌선 수행과 더불어 호흡법이 기본이 된다. 좌선은 몸의 여러 자세 중 선정에 머무는 기본 바탕이 되며, 호흡은 몸과 마음을 하나로 집중하는 도구로써 중요하다. 둘째 그것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초기 남방불교 경전과 북방불교 경론에서 볼 수 있는 것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끝으로 마음이 들뜨거나 방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밝히는 노력이다. 이것은 초기 경전 사념처를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몸과 마음의 상호 과정을 통찰 할 수 있다. 이는 곧 無常, 苦, 無我를 통찰할 수 있기에 더 이상 삼독심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해탈 열반으로 나아갈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서는 달마의 조사선과 더불어 간화선인 화두를 통해 번뇌에 사로잡힌 마음의 허상을 놓아버리고 직지인심 곧바로 참 성품인 진여 본성으로 직입하게 한다. 심리치료도 자신의 고통이 무엇 때문에 왔는지를 비추어 알게 됨으로써 더 이상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다. 이러한 과정을 밝혀내는 것이 선 수행에 의한 심리치료라 명명할 수 있다.

Zen As therapy, requires a strenuous attempt on our part to become open-mind and enlighten-mind. or Zen aims to help us hatch out of our shell and experience the world one again fresh and new. The basic practice of zen is to sit in meditation and quieten the mind. sitting-meditation is a direct antidote to stress and a powerful aid in breaking habits. The traditional leg position of the full lotus, with feet upon opposite thighs, is very stable and balanced. The beginning of meditation is learning to attention to the breath. Studying the breath makes us aware of our bodies and of their inter-dependence with the world. Buddha early gave us a talk which has been recorded as "Satipatthana Sutta(四念處經)". The Sutta are : to observe one's body as body, one's feeling as feeling, one's mind as mind, objects of mind as objects of mind(Dhamma as Dhamma)<身 受 心 法). This means to be aware of everything just as it is. On China, Bodhidharma gave us a talk which has been recorded “二入四行”. These teachings : Coming face to face with change, as experienced vividly in our own body and mind, we have now started 'to see things as they really are'. Zen practice will allow us time for the reflection, activity by deed, word or mental application is necessary or advisable at all. At last the mind will have acquired a certain degree of firmness and 'moulding power', needed for the absorption of ordinary life into the 'domain of practice'.
目次I. 서론 272
II. 본론 274

1. 불안과 우울에 쌓여있는 현대인에게 왜 선이 크게 환영받고 있는가? 274

2. 禪의 어원과 마음의 밝힘 275

3. 좌선과 호흡명상 그리고 심리치료 279
4. 마음의 밝힘과 치료 305
III. 결어 314
ISSN12291846 (P)
點閱次數68
建檔日期2023.04.23
更新日期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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