網站導覽關於本館諮詢委員會聯絡我們書目提供版權聲明引用本站捐款贊助回首頁
書目佛學著者站內
檢索系統全文專區數位佛典語言教學相關連結
 


加值服務
書目管理
書目匯出
불교경전(佛敎經典) 한글 번역의 역사와 과제 ; 한역(漢譯) 불전의 한글 번역에 나타난 경향성 고찰 -간경도감, 백용성, 이운허, 김월운 스님들의 경우를 중심으로=A study of tendency on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Chinese Buddhist Scriptures -Focusing on masters of a Buddhist priest such as Kan-Kyong-Do-Kam, Yong-sung Bek, Won-her Lee, and Wuel-wun Kim
作者 신규탁 (著)=Shin, Gyoo-tag (au.)
出處題名 동아시아불교문화=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卷期v.6 n.0
出版日期2010.12
頁次51 - 88
出版者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The Association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出版者網址 http://www.easternasia.kr/
出版地Busan, Korea [釜山,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
저자정보: 연세대 철학과 교수








關鍵詞the traditional teaching curriculum of the Korean Buddhism; Wuel-wun Km(1928~ )=金月雲=김월운; 이운허=李耘虛=Won-her Lee(1892~1980); 白龍城=백용성=yong-sung bek(1864~1940); the Tripitaka Koreana=한글대장경; 간경도간=刊經都監=Kan-Kyong-Do-Kam; 한국불교 강원 이력과정
摘要한국인은 조선 초기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긴 세월에 걸쳐 한역(漢 譯) 불전을 한국어(훈민정음, 조선글)로 번하여 왔다. 본 논문은 이 번역 과정에 드러나는 경향성을 찾아보았다. 이와 함께 필자는 이런 경향성 을 이 지역의 전통이라는 측면에서 평가하였다. 이 과정에서 필자는 네 경우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첫째는 간경도간(刊經都監; 1461-1471) 기간 의 사례이고, 둘째는 백용성(白龍城; 1864-1940) 스님의 사례이고, 셋째 는 이운허(李耘虛; 1892-1980) 스님의 사례이고, 넷째는 김월운(金月雲; 1928- 현존) 스님의 사례이다. 필자의 분석에 따르면, 이 네 사례에서 드러나는 공통된 경향은 크게 다섯으로 요약할 수 있었다. 첫째는 불교 의식(佛敎儀式)에 관한 서적을 번역하는 점이고, 둘째는 정토사상(淨土 思想)을 담은 서적들을 번역하는 점이고, 셋째는 선교일치(禪敎一致)에 관한 서적을 번역하는 점이고, 넷째는 간화선(看話禪)에 관한 서적을 번 역하는 점이고, 다섯째는 법성사상(法性思想)에 관한 서적을 번역하는 점이다. 이런 경향은, 조선 중기 이후 형성되기 시작하여 최근까지 이어
지는 한국불교의 전통적인 강원 이력과정(履歷科程)과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다. 이상의 분석 결과에서 나온 경향성을 필자는 ‘묶음 밭’에 비 유했다. 그리고필자는이런비유를하는동시에, 이경작지가비록겉 보기에는 황폐한 듯하지만, 그 속에는 ‘전통의 흔적’들이 숨겨있다고 평 가했다. 이와함께그숨겨진흔적을캐내는작업에대해, 김월운스님 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目次I. 머리말 52
II. 경전 번역에 나타나는 경향성 57
III. 맺음말 81
ISSN27140938 (P); 27140946 (E)
點閱次數108
建檔日期2023.08.20
更新日期2023.08.20










建議您使用 Chrome, Firefox, Safari(Mac) 瀏覽器能獲得較好的檢索效果,IE不支援本檢索系統。

提示訊息

您即將離開本網站,連結到,此資料庫或電子期刊所提供之全文資源,當遇有網域限制或需付費下載情形時,將可能無法呈現。

修正書目錯誤

請直接於下方表格內刪改修正,填寫完正確資訊後,點擊下方送出鍵即可。
(您的指正將交管理者處理並儘快更正)

序號
680259

查詢歷史
檢索欄位代碼說明
檢索策略瀏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