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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
강형철 (著)=Kang, Hyog-chol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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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題名 |
불교와 사회=佛教與社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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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期 | v.1 n.0 근현대 불교 인물 탐구 |
出版日期 | 2009 |
頁次 | 307 - 315 |
出版者 |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연구원 |
出版地 | Gimpo, Korea [金浦市, 韓國]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附註項 | 저자정보: 동국대 |
摘要 | 문헌적 증거에 따르면 고대 인도의 사성 계급(Varṇa)을 인정하는 브라흐마니즘(Brahmanism) 문화권 내에서 그에 대한 반발로부터 출발하였다. 붓다(Buddha)는 깨달음을 얻기 전 이미 베다(Veda)의 교의를 잘 알고 있었고, 전통의 사성제 계급을 부정하였고, 우파니샤드의 자아(ātman) 관념을 비판하여 무아설(anātmavāda)을 주장하였다. 그는 현세적인 브라만교의 입장과 자이나(Jaina)로 대표되는 극단적인 고행주의의 입장 사이에서 중도를 취하였다 |
ISSN | 20929277 (P) |
點閱次數 | 40 |
建檔日期 | 2023.12.22 |
更新日期 | 202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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