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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해리슨(Paul Harrison)의 『현재의 부처님들과 직접 조우하는 삼매[般舟三昧]』에 대한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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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
이영진 (著)=Lee, Young-jin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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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題名 |
불교와 사회=佛教與社會=The Journal of Buddhism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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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期 | v.3 n.0 |
出版日期 | 2011 |
頁次 | 281 - 292 |
出版者 |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연구원 |
出版地 | Gimpo, Korea [金浦市, 韓國]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附註項 | 저자정보: 금강대학교 |
摘要 | 우선 이 책의 저자인 폴 해리슨(Paul Harrison)을 소개하자면, 호주국립대학에서 너무나 저명한 드 용(De Jong) 교수 밑에서 박사학위(Ph. D)를 마쳤으며, 뉴질랜드의 칸타베리 대학(Univ. of Canterbury)의 교수직을 거쳐 현재는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에 있는 HCBSS(Ho Center for Buddhist Studies)의 공동책임자(co- director)이자 교수(George Edwin Burnell Professor)를 역임하고 있다. |
ISSN | 20929277 (P) |
DOI | https://doi.org/10.33521/jbs.2011.3.0.281 |
點閱次數 | 113 |
建檔日期 | 2023.12.24 |
更新日期 | 202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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