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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인문학(Mind Humanities)’의 과제와 전망=Issues and Prospect of the Mind Humanities
作者 박광수 (著)=朴光洙 (au.)
出處題名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卷期v.45 n.0
出版日期2010.08
頁次1 - 41
出版者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出版者網址 http://www.wth.or.kr
出版地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교수
關鍵詞마음인문학=The Mind Humanities; 마음과 몸=Mind and Body; 마음과 사회=Mind and Society; 분석심리학=Analytical Psychology; 인식론; 사상= Thought; 도야; 치유= Healing; 공유=Social sharing; 정신문명=Civilization of Mind (Spirituality); Education; Epistemology
摘要마음에 대한 연구는 동양과 서양의 철학, 종교학, 분석심리학, 그리고 의학과 과학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 왔다. 동양에 있어서 유교, 불교, 도교 등에서도 마음과 몸에 대한 사상을 토대로 구체적인 심신수련이 다양하게 발달해 왔다. 동양사상은 마음과 몸의 관계를 주종의 관계로 설정하고 마음을 몸의 근원이자 만물의 중심이라 여기고 있다. 서양 철학에 있어서도 인식론(Epistemology)이 발전하였으며, 인식의 주체인 이성을 중요시 여겨 왔다.
마음은 인간의 삶의 방식을 결정하며 정신문화를 이루는 축이다. 인간 개개인의 마음은 사회집단의 심리현상에 영향을 끼치며 사회집단과 민족의 정신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단위 구성체이다. 필자는 마음과 몸, 마음과 사회, 마음과 치유, 마음과 문화, 마음과 세계 질서 등 마음과 관련한 다양한 존재의 양태를 연구하고 인류사회의 정신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단초를 만들기 위한 학문을 ‘마음인문학(Mind Humanities)’이라 부르기로 한다.
마음인문학은 동양과 서양의 철학, 종교, 의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전개되었던 마음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시대적으로 소통하며, 분석철학적이며 응용적인 연구를 통해 새로운 융합학문 체계를 형성함으로써 인류 정신문명의 발전을 실현 하는 보편적 학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마음인문학의 학문적 독창성은 무엇이며, 동서양 마음담론의 성과와 과제를 동양 인문학과 동양의학, 서양 인문학과 서양의학 분야에서 개괄적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마음인문학은 사상, 치유, 도야, 사회적 공유 분야에서 학문적, 사회 실천적 기여의 가능성을 살펴보았으며, 그리고 장기적으로 인류사회의 새로운 조화의 정신문명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에 대해 논하였다.
目次Ⅰ. 서론 3

Ⅱ. 마음인문학의 독창성 6

Ⅲ. 동서양 마음담론의 성과와 과제 8

Ⅳ. 마음인문학의 학문적 기여와 장기전망 22

Ⅴ. 결론 32
ISSN17381975 (P)
點閱次數21
建檔日期2024.04.18
更新日期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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