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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는 성리선이다=Human Nature and Natural Laws is the Principle of the nature medi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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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者 |
정순일 (著)=Jeong, Sun-il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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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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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卷期 | v.70 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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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日期 | 20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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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頁次 | 47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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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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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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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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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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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使用語言 | 韓文=Kor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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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附註項 | 저자정보: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교수·한국예다학연구소장(sichung@wk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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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關鍵詞 | 성리=Human Nature and Natural Laws; 성리선=Principle of the nature meditation; 간화선=K"an-hua-ch"an; 좌선=Seated meditation; 무시선=Timeless medi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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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摘要 | 성리는『정전』「정기훈련법」 11과목 중의 하나에 해당한다. 그런데『정전』에 제시된 ‘성리’에 대한 정의는 개념이 분명치 않으므로 성리에 관한 의문사항들을 정리하여 성리의 본질을 추구하고자 한다.
소태산의 수행방법은 의문 하나였다. 소태산은 의문을 통한 집중으로 깨달음을 이루었으며 그것은 전통 한국불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간화선(看話禪)’과 유사하다. 그는 대각 후 간화선을 포괄할 수 있는 공부법으로서 성리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원기 47년(1962)에 교전편수위원회는 『원불교교전』에서 성리의 정의를 바꾼다. 이것이 성리개념이 혼선을 가져온 역사적 이유이다. 성리 개념이 혼선을 가져온 교리적 이유는 성리를 방법이 아닌 것으로 간주하면서 생겼다. 또한 ‘성리’와『대종경』 성리품의 ‘성리’는 성격이 상당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것으로 간주하려 한 데에서도 혼선이 왔을 가능성이 있다.
결론적으로, 성리는 성리선으로 간주해야 하며, 그 성격은 전통적인 간화선과 유사하다. 그러므로 원불교의 선법은 좌선 · 무시선 · 성리선의 세 가지로 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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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次 |
Ⅰ. 머리말 48
Ⅱ. 성리에 접근하는 역사적인 길 50
Ⅲ. 성리에 접근하는 교리적인 길 63
Ⅳ. 맺음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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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N | 17381975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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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點閱次數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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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建檔日期 | 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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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更新日期 | 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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