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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감부기 조선내 일본 불교계의 동향 -『종교에 관한 잡건철』사료를 중심으로=Trend of the Japanese Buddhist Community during the Period of the Residency-General in Korea - Focused on The Documents Binding Book about Religion
作者 제점숙 (著)=Je, Jeom-suk (au.)
出處題名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卷期v.76 n.0
出版日期2018.06
頁次383 - 413
出版者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出版者網址 http://www.wth.or.kr
出版地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동서대학교 동아시아학과 부교수(momoko1003@hotmail.com)
關鍵詞종교정책=Religious policy; 일본불교=Japanese Buddhism; 조선불교=Joseon Buddhism; 종교에 관한 잡건철; 한국통감부; Residency-General; The Documents Binding Book about Religion
摘要이글은 조선내 일본 불교계의 동향을 중심으로, 일제의 식민지 종교정책이 정착되기 위한 과도기적 양상을 『종교에 관한 잡건철(宗教ニ関スル雑件綴)』이라는 한국통감부 자료를 바탕으로 고찰한 것이다.『 종교에 관한 잡건철』에는 신사, 교파신도, 기독교와 관련된 문서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중 일본불교가 가장 많은 문서를 차지하고 있다. 불교와 관련된 문서내용에는 1906년 선포된 ‘종교의 선포에 관한 규칙’과 조선인과의 관련성, 정토종의 명진학교 설립청원, 조선사찰을 둘러싼 조선관리와 일본불교와의 갈등, 조선사찰의 재산보호 청원, 일본불교 포교사 자격 등의 문제와 같이, 조선의 미분화된 종교적 상황 속에서 전개되는 조선인, 조선불교, 조선관리, 일본불교, 통감부 간의 갈등·모순·협력과 같은 다양한 교착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시행착오와 불협화음속의 과도기를 거쳐 식민지 조선의 종교정책은 정착되어 갔던 것이다.
目次Ⅰ. 머리말 384

Ⅱ. 『종교에 관한 잡건철』 개요 385

Ⅲ. 『종교에 관한 잡건철』 : 일본불교 관련 문서를 중심으로 390

Ⅳ. 맺음말 409
ISSN17381975 (P)
點閱次數83
建檔日期2024.05.20
更新日期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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