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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후반 彫刻僧 勝浩의 활동과 불상 연구=A Study on Activities and Buddhist Statues of the Monk-Sculptor Seungho
作者 최선일 (著)=Choi, Sun-il (au.)
出處題名 선문화연구=禪文化硏究=Studies of Seon Culture
卷期v.8 n.0
出版日期2010.06
頁次83 - 119
出版者The Korean Institute of Buddhist Seon
出版者網址 http://seonli.or.kr/
出版地Korea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關鍵詞조선후기=朝鮮後期=the late Joseon Dynasty; 석조석가삼존불=石造釋迦三尊佛= Stone Sakyamuni Triad; 불석=佛石=Zeolite; 조각승=彫刻僧=Monk- sculptor; 승호=勝湖=Seungho; 상륜=尙倫=Sangryun; 수일=守日=Suil; 수연=守衍=Suyeon; 발원문=發願文=Dedicative Inscription
摘要본 논문은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조각승 승호에 대한 연구이다. 현재까지 승호가 제작한 불상은 개별적으로 조사되었지만, 그의 활동과 불상 양식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각승 승호에 관한 가장 빠른 기록은 1640년에 수화승 청허와 경남 거창 연수사 목조아미타불좌상(현재 거창 포교원봉안)을 제작한 것이다. 그는 1655년에 수화승 도우와 경북 칠곡 송림사 배전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을 제작하고, 1657년에 칠곡 송림사 대웅전 목조석가불좌상과 1668년에 경북 경주 기림사 대웅전 기와 제작에 시주자로 참여하였다. 그후 승호는 수화승으로 1678년에 경북 청도 화악산 천주사 석조석가삼존불좌상과 석조지장보살좌상(현재 청도 덕사 봉안)을, 1684년에 부산 기장 장안사 석조아미타삼존불좌상을, 1688년에 경북 군위 인각사 석조석가삼존불과 16나한상 등을 만들고, 1704년에 경북 영천 수도사 노사나불괘불도 조성에 시주자로 참여하였다. 또한 그는 1707년에 수일, 두심 등과 전남 장흥 보림사 신법당新法堂 불상개금과 불화 改造에 참여하였다. 그와 관련된 마지막 문헌은 1719년 경주 기림사 중수·도금발원문에 勝浩 靈駕라는 문구를 통해 1717년부터 1719년 사이에 열반에 들었음을 알 수 있다.
승호가 제작한 석조불상의 높이와 무릎 너비는 1:0.62-1:0.80으로, 조선 후기에 목조불상의 신체비례와 유사하다. 승호는 주로 응진전과 지장전에 불상을 제작하였는데, 이는 중소도시 사찰의 부속 전각이 1670~1980년대에 건립되었기 때문이다. 승호가 제작한 불상의 높이와 무릎 너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이에 비하여 무릎 너비가 넓어지고, 신체에서 머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난다. 승
호가 제작한 불상의 대의 처리는 오른쪽 어깨에 걸친 대의 끝자락이 U자형이나 V자형인데, 수연과 수일이 조성한 불상은 펼쳐지거나 U자형으로 처리되어 차이가 있다. 특히, 승호가 제작한 불상의 하반신에 걸친 옷자락은 복부에서 수직으로 흘러내린 끝부분이 옷깃 같이 접혀 있다.
조각승 승호의 계보는 道祐(道雨, -1633-1664-) → 勝浩(勝湖, -1640-1719경-), 尙倫(-1657-1688-), 呂岑(-1678-1688-) → 守日(守一, -1675-1730-), 守衍(-1681-1709-), 守宗(-1684-1685-), 法宗(-1684-1730-)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조선후기 제작된 석조불좌상은 영남의 승호와 호남의 충옥 계보에 속하는 조각승들이 활발하게 제작하였다. 조선후기 제작연대를 알 수 없는 무기년명 불상 가운데 양산 신흥사 대광전, 울주 석남사 대웅전, 대구 동화사 영산전, 부산 육주사(통도사 성보박물관 봉안), 달성 용연사 영산전, 달성 북지장사 대웅전(석조보살좌상), 청도 대비사 대웅전, 창원 성주사 영산전, 고성옥천사 대웅전 등의 석조불좌상은 전체적인 인상이나 대의 처리 등에서 승호와 그 계보 조각승이 1680년부터 1720년 사이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발원문과 사적기를 중심으로 조각승 승호의 생애를 살펴보면, 그는 1620년대 출생하여 승려가 된 후, 1640년대 불상 제작의 수련기를 거치고, 1650년대 중반에 副畵僧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1670년대 首畵僧으로 경주, 청송, 기장, 군위 등 경상도 지역의 사찰에 응진전이나 지장전 등에 많은 석조불상을 조성하였다. 특히, 그는 경주 기림사에 많은 시주를 한 점이나 조선후기 경주 골굴암에서 석조불상을 만든 원석을 채굴한 점으로 미루어 기림사에 거주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This is a study about monk sculptor Seungho(勝湖), who was active between the late 17th C.E and the early 18th C.E. Although several studies, dealing Seungho’s works, have been published, these studies did not try to analyze a comprehensive approach to Seungho’s sculptures. The earliest written record, mentioning Seungho’s name, was found in wood Amitabha 1640’s votive inscription in Yeonsusa Geochang. This document showed that Seungho participated in monk sculptor Chengheo’s project. In 1655, Seungho worked with another monk sculptor Dou in Songnimsa Chilgok. Seungho also participated in 1657 wood Sakyamuni sculpture project at Songnimsa Daewoongjun. In 1668 Seungho donated money for roof tiles to Girimsa Gyeongju. After late 1670s, Seungho seemed to be a leader of his own monk sculptor school. He created a stone 1678 Sakyamuni triad and a stone Ksitigarbha at Cheonjusa Chengdo. In 1684 he made stone Amitaha at Jangansa, Gijang. Seungho rendered a stone Sakyamuni triad and 16 Buddha’s disciples at Ingaksa, Gunwi in 1688. Seungho participated various Buddhist sculptures projects such as Sudosa’s Nosanabul gwaebul in 1704 and Borimsa Sinbeopdang(新法堂)’s regilting Buddha as well as repainting of Buddha painting. The last written document, which could trace Seungho’s activity, was found in Girimsa Gyeongju. This document, written in 1717, was a record about Buddha’s regilting. In this document, in front of Seungho’s name the term Yeongga(靈駕) was situated. This term is only used for a person who died within two or three years ago. Based on the usage of this term, Yeongga, we assume that Seungho passed away dead between 1716 and 1719.
The body ratio of Buddha sculpture, which was made by Seungho, is similar to other late Joseon dynasty Buddha sculptures. The ratios of height verse width of knees are between 1: 0.62 and 1: 0.8. He mainly rendered Buddha sculptures for Eungjingeon and Myeongbujeon. The reason is that during Seungho’s active period, between 1670s and 1710s, there were great demands to build Eungjingeon and Myeongbujeon for middle and small size temples.
The Buddha body ratio well displays Seungho’s stylistic feature. As long as approaching 18th C.E. Buddha sculptures, its the width of knees
目次Ⅰ. 머리말 85
Ⅱ. 彫刻僧 勝浩의 紀年銘 佛敎彫刻 과 造成發願文 88
1. 청도 덕사 석조석가삼존불좌상과 석조지장보살좌상 89
2. 창원 성주사 석조지장보살좌상 92
3. 기장 장안사 석조석가삼존불좌상과 석조지장보살좌상 93
4. 청송 대전사 석조석가삼존불좌상 95
5. 군위 인각사 불상 조성발원문 96
Ⅲ. 彫刻僧 勝浩의 활동과 그 系譜 97
Ⅳ. 勝浩 계열의 石造佛像 樣式과 變遷 過程 106
Ⅴ. 맺음말 112
ISSN1975857X (P); 26715708 (E)
點閱次數1
建檔日期2022.06.23
更新日期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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