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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座 슈리라타의 ‘一心’과 알라야識=The one-mind(ekacitta) of Sthavira Srīlāta and Ālayavijn˜āna
作者 권오민 (著)=Kwon, Oh-min (au.)
出處題名 한국불교학=韓國佛教學
卷期v.70 n.0
出版日期2014.06
頁次193 - 223
出版者한국불교학회
出版者網址 http://ikabs.org/
出版地Korea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경상대학교 철학과 교수
關鍵詞一心=The One-mind=ekacitta; 알라야식=阿賴耶識=ālayavijn˜āna; 種子識; 細心; 불명료한 의식; 上座=슈리라타=Sthavira Śrīlāta; Subtle Mind(sūkṣmacitta); Sautrāntika; Yogācāra
摘要본고는 필자의 前稿 「上座 슈리라타의 ‘一心’」의 속편이다. 종자설을 주장하는 한 종자의 住處(즉 종자식)로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無覆無記性의 ‘동일種類(jāti)의 마음(一類心, *ekajātīyacitta)’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上座 슈리라타(Sthavira Śrīrāta: 경량부 조사)는 이를 다만 말 그대로의의미를 취하여 ‘一心(ekacitta)’이라 하였고, 유가행파에서는 일체종자를 갈무리(攝藏)하는 識이라는 뜻의 ‘알라야식(ālayavijn˜āna)’ 등의 別名으로 호칭하였다.
상좌의 일심과 유가행파의 알라야식은 동일개념의 다른 명칭(paryāya)이다. 그들은 다 같이 마음을 소연과 행상을 갖지 않은 미세한 동일種類의 종자식과 전후 차별적인 거친 현행식(pravṛttivijn˜āna: 轉識), 말하자면 내재적인 심층 무의식과 외재적인 표층의식이라는 이중구조로 해석하였지만, 두識의 관계를 달리 이해하였다.
즉 상좌가 두 층의 識을 동일根에 근거하여 俱生한 동일識(6識)의 두 양태로 이해한 반면 유가행파에서는 종자식을 현행식(6識)과는 별도의 실체로 설정하였다. 유부와 같은 분별론적 사유에 기초한 유가행파에서 볼 때 前滅後生의 6識으로는 종자(能熏)와 소의처(所熏)의 상응관계를 설명할 수 없을뿐더러 소연과 행상을 갖지 않는 不了別性의 意識은 세간상식에 어긋나는 것이었지만, 상좌의 경우 識의 현실태(識事, *vijn˜āna-vastu)가 동시에 존재하는 識의 동일種類(識類, *vijn˜āna-jāti, 즉 一類心, 一心)에 훈습되고, 이에 훈습된 種種界가 이후 유정의 展轉相續에 因緣(hetupratyaya)이 되기 때문에 종자식을 별도의 실체(알라야식)로 설정할 필요가 없었다. 무엇보다 알라야식은 이전의 불교전통에 없던 개념이었다.
이러한 두 학파의 관계로 볼 때, 유가행파에서는 미세한 ‘동일種類의 마음’을 6識과는 다른 別體로 이해함에 따라 이를 上座의 ‘一心’과 구별하기 위한 별도의 명칭이 필요하였고, 그래서 ‘알라야식’ 등이라 이름하게 되었을 것이다.

This is the continuous thesis of my previous one, On the concept of 'the one-mind(ekacitta)' of Sthavira Srīlāta. As far as maintaining the theory of seeds(bīja), subtle and generic or specific mind which exists at anytime, anywhere, should be admitted as the abode or foundation of seeds. While Sthavira Srīlāta who is Sautrāntika's great elder called it literally as 'the one generic or specific mind(一類心, *ekajātīyacitta)', that is the 'one-mind(一心, ekacitta)', Yogācāra called it 'the 8th consciousness' or 'ālayavijn˜āna'.
Ekacitta and ālayavijn˜āna are different names of an identical concept. However, while Sthavira understood ekacitta, that is the generic or specific mind, as a phase of currently active-consciousness(pravṛttivijn˜āna), Yogācāra named it as ālayavijn˜āna to distinguish it from Sthavira's ekacitta by establishing separate entity from currently active-consciousness.
Following Yogācāra's, it is because by six kind of consciousness, combination of cause(bīja: bhāvaka) and effect(bhāvya) cannot be explained as they don't exist simultaneously. It is also because consciousness without an object(ālambana) and an image(ākāra) of it(to be said as agnosic consciousness, *avijn˜aptika-vijn˜ānam) is out of
commonsense. (This is the same form of criticism by Sarvāstivādin.)
However, by Sautrāntika who understood the abode of seeds(bīja-vijn˜āna) and currently active consciousness(pravṛttivijn˜āna) as two phases(or layers)-generality(類, jāti) and actuality(事, *vastu)-of the same consciousness, ālayavijn˜āna as a separate entity was a useless concept. Moreover that was a new concept which was not in Buddhist tradition.
目次Ⅰ. 서언 195
Ⅱ. 一心은 알라야식과 동일개념 197
Ⅲ. 別體로서의 일심, 알라야식 205
Ⅳ. 알라야식은 무용한 개념 211
Ⅴ. 결어 216
ISSN12250945 (P)
點閱次數3
建檔日期2021.10.22
更新日期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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