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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란(親鸞) 정토교(淨土敎)에 있어서 계율(戒律)의 문제=親鸞淨土敎における戒律の問題
作者 송재근 (著)=Song, Jae-keun (au.)
出處題名 동아시아불교문화=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卷期v.9 n.0
出版日期2012.03
頁次29 - 59
出版者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The Association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出版者網址 http://www.easternasia.kr/
出版地Busan, Korea [釜山,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창원대학교 철학과
關鍵詞他力=타력; 親鸞=신란; 法然=호넨; 最澄=사이쵸; 大乘戒=대승계; 僧尼令=승니령; 無戒=무계; 戒律=계율
摘要戒.定.慧의 三學을 불교의 지표라 할 때, 無戒를 표방하는 신란의 정토교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가 본 논문의 과제이다. 이 과제의 수행 을 위해 먼저 신란 이전의 일본불교 계율 상황을 고찰하면, 나라시대의 계율은 鎭護國家를 위한 주술적 성격이 강했으며 또한 「僧尼令」에 속박 되어 계율의 수지가 곧 비불교로 이어지는 기이한 상황을 초래했다. 이 러한 상황은 헤이안시대에도 이어졌지만 사이쵸의 등장으로 인해 소승 계로부터 대승계가 독립되어, 형식적 측면보다 계율정신을 강조하는 계 기가 마련되었다. 이러한 대승계의 흐름은 호넨에게 이어져 정토교에 있어서 계율의 문제가 야기되었다. 호넨은 專修念佛을 표방해서 계율을 雜行으로 간주했지만, 그 자신은 持戒堅固한 淸僧의 삶을 살았다. 그러 나 호넨의 제자인 신란은 공공연하게 無戒를 선언했던 것이다. 신란이 계율을 부정했던 것은 眞實他力의 입장에서이지 방편으로서의 계율까 지부정했던것은아니다. 다만계율을통해성불하고자하는自力에의 지하려는 마음을 경계했던 것이다. 持戒가 불가능한 범부중생에게 있어 서는 오로지 他力만이 진실이다. 따라서 타력의 行者에게는 持戒라든가 破戒와 같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신란정토교가 無戒를 내세운 까닭이 여기에 있다.

戒.定.慧の三學を佛敎の指標とするとき, 無戒を標榜する親鸞淨土 敎をどのように理解するかがこの論文の課題である。この課題の遂行の ためにまず親鸞以前の日本佛敎の戒律の狀況を考察すると, 奈良時代の 戒律は鎭護國家のためにする呪術的な性格が强かったし, また「僧尼令」 に束縛されて戒律の受持がすなわち非佛敎と結ばれた奇異な狀況を招來 した。このような狀況は平安時代まで續いたが, 最澄の登場により小乘 戒から大乘戒が獨立されて, 形式的側面より戒律の精神を强調する契機 が設けられた。このような大乘戒の流れは法然に継承されて淨土敎にお ける戒律の問題が惹起された。法然は專修念佛を標榜して戒律を雜行と 見做したが, その自分は持戒堅固な淸僧の生を暮らした。しかし法然の 門下である親鸞は公然に無戒を宣言した。親鸞が戒律を否定したことは 眞實他力の立場であり, 方便としての戒律まで否定したことはない。た だ戒律を通して成佛しようとする自力に賴るこころを警戒したことであ る。持戒ができない凡夫衆生においてはただ他力だけが眞實である。し たがって他力の行者には持戒とか破戒とかのようことは問題にならなっ かた。親鸞淨土敎が無戒を立てる理由がここにある。
目次I. 序 論 30
II. 신란 이전의 계율과 그 성격 31
III. 신란의 계율관 47
IV. 結論 - 타력과 계율 52
ISSN27140938 (P); 27140946 (E)
點閱次數18
建檔日期2023.08.20
更新日期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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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號
6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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