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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가행파의 공성 이해와 그 전개=The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Emptiness” by the Early Yogācāra School and Its Development
作者 김재권 (著)=Kim, Jae-gweon (au.)
出處題名 인도철학=印度哲學=Korean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卷期n.58
出版日期2020
頁次41 - 66
出版者印度哲學會
出版者網址 http://krindology.com/
出版地Korea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능인대학원대학 교수
關鍵詞반야경; 공성; 이제설; 삼성설; 보살지; 진실의품; 중변분별론; 허망분별; Bodhisattva-bhūmi; Madhyāntavibhāga; abhūtaparikalpa; Tattvārtha; Prajñāparamitā-sūtras; śūnyatā; vastu; the theory of the two truths; the theory of the three natures
摘要인도불교사상사에서 공(空, śūnya)에 관한 기술은 초기경전을 비롯하여 대승불교의 『반야경』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문맥 속에서 확인된다. 특히 대승불교의 공사상은 교리사적으로 용수의 이제설을 비롯한 유식학의 삼성설의 구조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를 차지한다. 사실 『보살지』 제4장 「진실의품」의 ‘vastu’의 관련 기술에서 제시되는 유식적인 공관은 『반야경』의 공사상을 유가행파의 수행론적인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계승한 것으로, 이는 용수를 비롯한 중관학파의 공관과는 교리적으로 다소 차이를 보인다. 특히 「진실의품」의 ‘vastu’의 사상 체계에서 제시되고 있는 유가행파의 공성에 대한 이해 방식은 『중변분별론』의 ‘허망분별’의 사상 체계에도 그대로 계승된다. 따라서 이 논문은 초기 유식사상사에서 「진실의품」의 ‘vastu’의 사상 체계에 제시된 공사상과 『중변분별론』의 ‘허망분별’의 사상 구조에 주목하여, 초기유가행파의 독특한 공성의 이해와 그 전개 방식이 가지는 의의를 살펴본 것이다.

The descriptions of the concept “emptiness” (śūnyatā) in the history of Indian Buddhist thought can be found in diverse textual contexts ranging from the early Buddhist scriptures to the Prajñāparamitā-sūtras. In particular, the Mahāyāna ideas of emptiness are represented as the most central element in the Yogācāra theory of three natures as well as in Nāgārjuna’s theory of two truths. In fact, the Yogācāra view of emptiness, as appearing in the fourth chapter on “realities (tattvārtha)” of the bodhisattva-bhūmi section in the Yogācārabhūmi-śāstra and represented in the context of describing the notion “vastu,” critically follows Prajñāparamitā-sūtras of emptiness in terms of soteriology. It is in this aspect that the Yogācāra’s interpretation differs from the Mādhyamika’s view of emptiness. In particular, the Yogācāra way of understanding the concept of emptiness, as represented in the philosophical system of “vastu,” is faithfully succeeded by the theory of “abhūtaparikalpa” in the Madhyāntavibhāga. In this respect, the present paper pays attention to the ideas of emptiness represented in the Yogācārabhūmi-śāstr-a’s chapter on “realities” and also to the Madhyāntavibhāga’s philosophical structure of “abhūtaparikalpa,” thereby examining the implications of the early Yogācāra school’s distinct understanding of emptiness and its later developments.
目次I 들어가는 말. 42
II 공성의 용례와 그 함의. 44
III 초기 유가행파의 공성 이해와 그 전개. 50
IV 맺는 말.60
ISSN12263230 (P)
點閱次數39
建檔日期2023.10.29
更新日期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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