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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의 조직적 특성=The Systematic Characteristic of Won-Buddh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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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者 |
고시용 (著)=Ko, Shi-yong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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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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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卷期 | v.55 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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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日期 | 20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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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頁次 | 1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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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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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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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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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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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使用語言 | 韓文=Kor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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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附註項 | 저자정보: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조교수(kwgksy@wk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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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關鍵詞 | 원불교=Won-Buddhism; 조직= organization; 교당; 교화단; 종법사; 수위단; 중앙교의회; 교정원; 감찰원; temple; edification group; Prime Dharma Master; Prime Head Circle Council; Central Council of Ministers and Lay members; administration; judicial bure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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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摘要 | 본 연구는 원불교를 교화조직과 종무행정조직의 관점에서 개관하고 특성과 과제를 제시하였다. 역사적 측면에서 원불교는 단 조직을 통해서 교화의 발전과 성장을 도모해왔지만 실제로는 단 조직의 원리에 입각해서 운영되어 왔다고는 할 수 없다. 따라서 단 조직의 원리를 소태산이 제시한 경륜으로 강조하고 신앙적인 차원에서 소명의식으로 수용하는 것보다는 객관적인 분석에 의거하여 사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방안이 무엇인지를 모색하기 위한 연구주제로 인식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원불교의 조직은 종법사를 최고 정점으로 하고 수위단회와 중앙교의회를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적 요소가 강한 합의체제이다. 종법사로부터 최하위에 해당하는 부속기관과 부속단체에 이르기까지 조직구조는 9단계의 깊이가 있는 계층제이며 외형상으로는 수평적 세분화와 전문화를 엿볼 수 있다. 하지만 내면적으로는 그로 인해서 야기되는 복잡성의 수준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컨대 최고결의기관(수위단회)과 결의기관(중앙교의회)의 중복, 최고결의기관과 중앙집행기관·감찰기관의 겸직, 한 사람의 여러 기관 중복 소속, 교화조직과 종무행정조직의 부조화 등 조직구조의 복잡성으로 인하여 야기되는 번거로움과 불합리한 폐단을 바로잡기 위하여 조직구조를 면밀히 분석하여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할 필요에 직면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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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次 |
Ⅰ. 서언 3
Ⅱ. 교화조직의 역사와 기구(機構) 4
Ⅲ. 종무행정조직의 구조와 기능 16
Ⅳ. 원불교 조직의 특성과 과제 23
Ⅴ. 결어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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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N | 17381975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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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點閱次數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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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建檔日期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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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更新日期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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