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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의 사상(四相)에 대한 해석방향 연구 - 원불교적 관점에서=A Study on the Way of Interpretation for Sasang in Diamon Stura : in the View of Won-Buddh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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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
김도공 (著)=Kim, Do-gong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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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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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期 | v.69 n.0 |
出版日期 | 2016.09 |
頁次 | 289 - 323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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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附註項 | 저자정보: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교수(terius66@wku.ac.kr), 한국예다학연구소 부소장. |
關鍵詞 | 『금강경』=Diamond Stura; 사상=四相= Sasang; 박중빈=Jung-Bin Park; Selflessness=무아=無我; 공=空; Naught |
摘要 | 『금강경』은 전 세계 불교계에서 가장 많이 독송되고 있는 불교 경전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대승불교권이라고 하는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차지하는 『금강경』의 위상은 거의 최상의 위치라고 할 수 있다. 원불교에서도 『금강경』은 역사적으로 사상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금강경』의 핵심내용을 줄여 말하면 공(空)사상에 바탕하여 사상(四相)의 차별심 없는 무상행(無相行)을 실천하는 것이다. 본 논고는 원불교에서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 즉 사상에 대한 해석이 박중빈의 실지에 부합하여 설명한 언급에만 집중되어 이해되고 있는 현상을 지적하고, 본래 『금강경』이 추구하는 공사상의 입장에서 심도있게 해석해야 한다는 관점의 논문이다. 이를 연구하기 위하여 사상이 표현된 범어본 원전을 확인하였으며, 상(相)-주(住)-취착(取著)-견(見)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사상의 형성과정을 알아보았다. 이러한 사상의 내용을 불교의 무아의 원리에 바탕하여 해석해야만 『금강경』의 공사상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고 이를 수행에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본다. |
目次 | Ⅰ. 머리말 290
Ⅱ. 금강경의 사상(四相)에 대한 번역 검토 292
Ⅲ. 상(相)과 상(想) 번역상의 개념과 문제 297
Ⅳ. 사상에 대한 원불교적 해석 방향 304
Ⅴ. 맺음말 320 |
ISSN | 17381975 (P) |
點閱次數 | 51 |
建檔日期 | 2024.05.12 |
更新日期 | 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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