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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巖의 乾鳳寺와 奉恩寺 祖室 취임과 역할 - 〈禪院規例〉를 중심으로=Hanam(漢巖)’s Inauguration as Josil(祖室) of Geonbongsa(乾鳳寺) and Bongeunsa(奉恩寺) and his Roles : Focusing on 〈Seonwon Gyurye(禪院規例)〉
作者 염중섭 (著)=Youm, Jung-seop (au.)
出處題名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卷期v.91 n.0
出版日期2022.03
頁次323 - 354
出版者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出版者網址 http://www.wth.or.kr
出版地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동국대학교 부디스트 비즈니스학과 박사과정(kumarajiva@hanmail.net)
關鍵詞만일원 선원=Manilwon Seonwon; 판전 선원=Panjeon Seonwon; 을축년 대홍수; 『寒岩禪師法語』=『Hanam Seonsa Beobeo』; 萬日念佛=Manil Yeombul; 羅晴湖= Nacheongho; 金相淑=Kim Sangsuk; Great Flood of Eulchuk year
摘要한암은 1912년 맹산 우두암(牛頭庵)에서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러나 한암의 명성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은 1921년 음력 9월 건봉사 만일원(萬日院) 선원(禪院)의 조실(祖室)로 초치되면서부터이다. 이후 1923년에는 봉은사 판전(板殿) 선원의 조실이 되며, 1926년에는 오대산의 조실로 추대되어 26년간 상원사 선원에 주석하게 된다. 그리고 1929•1935•1941•1948년의 총 4차례에 걸쳐 교정(敎正)과 종정(宗正)이 되어 일제강점기의 전후를 대표하는 고승으로의 위상을 확보한다.
본고는 한암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는 건봉사와 봉은사 조실 기간에 대해서 검토한 것이다. 이 기간 중 한암의 선원운영 방식과 관점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문건이 바로 〈선원규례〉이다. 이런 점에서 〈선원규례〉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한암의 건봉사와 봉은사 조실 시기의 선원운영과 지도이념에 대한 이해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연구의의를 확보한다.
또 이와 아울러서 봉은사 조실 기간의 마지막에 속하는 1925년의 일로 기록된 3가지 사건. 즉 ‘을축년 대홍수의 708명 人名 구제’와 ‘봉은사 수계법회(受戒法會)’, 그리고 ‘조용명의 동안거(冬安居) 진술 내용’에 대해서도 검토해 본다.
目次Ⅰ. 머리말 324

Ⅱ. 건봉사 萬日院 禪院 籌室과『寒岩禪師法語』 326

Ⅲ. 봉은사 板殿 선원 조실과 羅晴湖와의 관계 340

Ⅳ. 맺음말 349
ISSN17381975 (P)
點閱次數41
建檔日期2024.06.25
更新日期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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